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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린이 :
절벽 |
조회수: 2542 추천:179 |
2013-06-13 12:45: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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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벽위에서... |
핍박받는 절벽위에선 노동자.....
너무나도 가슴에 와닿고 가슴이 시린 표현입니다.
절벽위에 서서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헐까요?
무기력하게 절벽위에서 낭떠러지로 그냥 떠 밀려야 하나요?
아님 스스로 낭떠러지로 뛰어 내려야 하나요?
아님 그 절벽에서 벗어나야 하나요?
선택은 바로 우리의 몫입니다.
침묵은 더욱더 낭떠러지로 내몰것입니다.
그러나 행동하는 자만이 그 절벽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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