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판감사 조회수: 2488    추천:243 2013-06-28 08:53:03 조합원 가입자격..... 노동법에 누구나 자유로이 결성하거나 가입할 수있습니다. 사용자의 이익을 대변하는자는 인사권을 가진자 즉 종업원의 근로조건인 임금 승진 배치등에 결정권한을 이야기합니다. 고과권은 안서권의 극히 일부일뿐입니다. 회사측의 햐괴망칙한 논리입니다. 속지도 말고 믿지도 마세요 추천하기 617/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614 양심 선언 하시죠 양심 2013-07-13 0 2611 206 613 일은 집어치우고 보초서로 나오란다 쫄따구 2013-07-12 0 3109 226 612 경비 OJT 교육을 실시하는 지요 OJT 2013-07-12 0 3296 238 611 제 2의 PIP 우려되는 일이 드뎌~~~ 제2PIP 2013-07-12 0 3667 240 610 노예문서의 실체 일반직지회장 2013-07-12 0 3603 264 609 이제는 당당하게 행동할 때입니다. ufo7080 2013-07-11 1 2520 222 608 걱정마시고  가입하세요 일반직 2013-07-11 0 2535 220 607 혹시 다친 사람 없나요 -  "회사 관리자 역시 다쳤다" 걱정 2013-07-11 1 3341 231 606 어떠한 마음을 가진 분들일까? 일반직지회장 2013-07-11 1 3001 244 605 일반직들 그만 괴롭히소 조합원 2013-07-10 1 3367 274 604 토욜 일욜 출근에 관한 소고 공감이 2013-07-11 1 2667 237 603 정규직 전환 촉구...현대차 비정규직 파업 양심 2013-07-10 348 2332 210 602 현대차노조 "사측, 노조 임원 선거 개입하나"  - 오마이뉴스 오마이뉴스 2013-07-09 0 2796 236 601 현대차, 일반직지회 탄압 점입가경 퍼옴 2013-07-10 362 3577 204 600 불법경영의 달인 퍼옴 2013-07-10 2 2589 212 599 맨 정신으로 살 수 없습니다..pip교육의 진실 비밀노출 2013-07-09 336 4230 204 598 일반직지회 금속신문 인터뷰 인터뷰 2013-07-09 381 6457 334 597 정말 부끄럽습니다. 에휴~ 2013-07-09 0 2400 207 596 7월 9일 국회 환노위 방문 면담실시!!! 운영자 2013-07-09 0 4595 330 595 금속노조 박상철 위원장 면담!!! 운영자 2013-07-09 1 6223 435 [first] < [613] [614] [615] [616] [617] [618] [619] [620] [621] [622]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