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유비 조회수: 2808    추천:193 2013-07-24 19:26:49 정당한 휴가를 보장하라 회사는 희망버스와 관련하여 법적대응을 논하였다. 정말 법이라는 두 글자에 부끄럽지 않나? 내가 하면 로맨스요 다른 사람이 하면 불륜이라더니... 글로벌을 외치면서 어찌 이럴수 있나? 이중적 잣대가 글로벌의 기준인가? 이왕 법대로를 외쳤으니.... 일반직에 대한 전면적인 휴가를 보장하는 지침을 내려 법대로의 실천을 바란다. 모처럼 가족과의 휴가를 수박 사들고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선무활동 시키지 않길 진심으로 바란다. 그런 구닥다리 선무를 아직까지 자랑스레 진행한다면 그건 현자자부 조합원에 대한 모독이요 회사 경영진의 사고와 수준만 떨어 뜨린다는걸 직시하길 바란다. 회사가 주장하는 새로운 생각과 가능성은 없는가? 추천하기 612/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713 지지해주신 제조직의장단/활동가/대의원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참여조합원 2013-08-22 0 5186 245 712 제조직 의장단 일반직 지회 지지 성명서!!!! 운영자 2013-08-21 469 8768 363 711 사측이쫄았나.. 조합원 2013-08-21 0 4693 238 710 8월 조합비 납부안내 운영자 2013-08-20 0 6254 227 709 비 자발적 사직 강요 <옮김> 이호혁 2013-08-19 0 5495 235 708 일반직 지회에 대한 회사측의 옹졸한 매도에 대해서 - 박유기님 블로그에서 옮김 푸른창공 2013-08-19 0 5277 211 707 옹졸한 회사의 논리...블로그 펌 운영자 2013-08-19 351 4756 253 706 일반직조합원  이미 지부조합원 자격 갖추다. 일반직 2013-08-19 0 4205 210 705 내 꼼쀼따 돌리도.. 돌리도 2013-08-17 0 3248 220 704 지부편입 이미 승인되어있으며,세부규정만 개정하면 될듯 울산공장 2013-08-16 0 4775 287 703 일반직지회의 추진 방향 일반직지회장 2013-08-16 1 18294 893 702 사무 노동자회 대자보 운영자 2013-08-16 577 6251 234 701 일반직지회 가입 탄력붙다.. 일반직조합원 2013-08-16 0 4289 253 700 미가입분들 필독.. 일반직조합원 2013-08-15 0 3355 236 699 기적을 만들어 낸 기아자동차 노동조합 기적을 만드는 사람들 2013-08-15 0 7138 265 698 비조합원이 우선 감원대상 될듯.. 일반직조합원 2013-08-14 0 3152 230 697 자유게시판  글만 올려도 사측에  상당한 압박(본사에서 모니터링) 가능 진일보 2013-08-14 3 3324 193 696 노조가 출근길을 가볍게합니다. 일반직조합윈 2013-08-14 0 3296 203 695 노예근성에서 벗어나라.. 조합원 2013-08-13 0 4038 207 694 압도적인 가결로 본때를 보여주자 양정 기러기 2013-08-13 0 5493 261 [first] < [608] [609] [610] [611] [612] [613] [614] [615] [616] [617]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