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참조합원 조회수: 9761    추천:267 2013-09-10 07:15:35 지회장님 노고에 감사드리며..나약한 일반직들께.. 자신의 불이익에도 외면하는 답답한 현실에서.. 불철주야 일반직들을 위해 고생하시는 지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 일반직들은 고급인력과 회사와 대적할수 있는 능력을 갖줬음에도 불구하고 이기적인 개인주의와 단결하지 못하고 오합지졸로 흩어져 정신못차리고 있는 현실이 답답할 뿐입니다. 남들의 희생으로 자신의 이익을 도모하려는 아주 이기적인 발상을 지닌 자들이지요 특히 20년 넘게 근무한 고참들의 눈치보기와 나약함에 가끔은 환멸을 느낄때도 있지만 그들 또한 코너에 몰리면 지회의 문을 두드리라 믿습니다. 그땐이미 자존심과 동료조합원들의 손가락질 받으며 들어와야 할 것입니다. 미가입 일반직들 께서는 가슴에 올려놓고 생각해보세요 자신이 얼마나 나약하고 한심한 인간인지를... 그리고 용기를 내보세요.. 추천하기 608/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793 각 사업부 노무담당자들 없어져야... 양정동저격수 2013-10-05 0 2375 183 792 공감합니다! 동참 2013-10-05 0 2149 181 791 현대차지부 차원의 성명서를 ,,,, 항의방문 2013-10-05 0 2622 206 790 이중 인격자들의 末路는~~~ 양정땡삐 2013-10-04 0 2074 177 789 바보란~~~ 양정땡삐 2013-10-03 0 2421 201 788 현대/기아차 판매가 큰폭으로 떨어졌다는데~~ 양정땡삐 2013-10-03 0 2501 222 787 토사구팽 공감이 2013-10-04 0 2654 212 786 현대차 간부사원의 6無 양정땡삐 2013-10-03 0 3163 189 785 <10월 목표> 조합비는 지부로! 새내기 2013-10-02 0 3091 199 784 노비문서 관리규칙 6개항목 박살 양정땡삐 2013-10-01 0 3629 207 783 우리는 가진것이 없기에 빼앗길것도 없다. 양정땡삐 2013-10-01 0 2753 192 782 1기 집행부의 헌신적인 노고에 감사드리며~~~~ 양정땡삐 2013-10-01 0 2692 216 781 멋진 비유 감탄 2013-10-01 0 2583 192 780 제2기 일반직지회 지회장 인사말씀 운영자 2013-09-30 0 6848 342 779 일반직지회 현자지부 조합원확인 확대운영위 통과 지회장 2013-09-30 0 3518 200 778 강우규 의사님 동상 ( 퇴임 인사말) 일반직 지회장 2013-09-29 386 6719 308 777 글쓰기 내용 자제합시다!!!!! 조합원 2013-10-01 0 2652 205 776 그리해야 합니다. 자제 2013-10-01 0 2206 162 775 하루 하루가 왜이리 재미가 있는지~~~~ 양정땡삐 2013-09-30 0 2514 179 774 만추의 단비 만큼이나 반가운 일반직 노조의 미래는 서로를 보듬어주며~~~ 양정땡삐 2013-09-29 0 3011 191 [first] < [604] [605] [606] [607] [608] [609] [610] [611] [612] [613]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