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일반직 지회장 조회수: 3552    추천:197 2013-09-25 09:41:52 적지않은 변화가 일어날 것입니다. 어제는 그 동안 준비해왔던 일반직지회 관련하여 국회 기자회견이 있을 예정이었으나, 해당 국회의원의 주문은 99%의 가능성보다는 100%가 되었을 때까지 유보하자구 하여 잠시 보류상태입니다. 그리고 금속노동조합에 방문하여 울산지부 관계자 분을 만나 향후 방향에 대하여 금속노조와 함께 논의가 있었습니다. 긍정적인 회의 결과를 도출했구요, 마치고 오는 길에 남양연구소 근무하시는 분이 전화를 주셨습니다. " 저는 아직 조합원은 아닌데요, 한동안 홈페이지에 글이 안올라와서 무슨 일이 있는 것이 아니냐? " 대답했습니다. " 아무일도 없구요.. 글이 주춤했던 것까지  관심이 있어 전화를 주셨다면 일반직지회에 가입하시고, 잃어버린 권리를 찾는데 동참하시는것이 어떠냐? " 고 답해 주었습니다. 가입하구 안하구는 그 분은 자유의사지만 관망보다는 적극적인 의지가 필요한 거 같습니다. 오늘 확대운영회의가 있기에 울산에 내려가 일반직지회의 의견을 피력하려고 하였습니다. 결과에 연연하지  않겠습니다. 될 때까지 한다는 전제조건으로 시작하였기에 지침은 없을 것입니다 우리 모두의 결집된 힘으로 6대 사업목표가 이루어지는 날까지 하나가 됩시다.!!! 추천하기 609/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774 만추의 단비 만큼이나 반가운 일반직 노조의 미래는 서로를 보듬어주며~~~ 양정땡삐 2013-09-29 0 3024 191 773 전화하신 분은 그런 의도의 통화가 아니였습니다. 일반직 지회장 2013-09-29 0 2589 181 772 좋은일은 모두가 함께 나누는것이 참삶이 아닌가합니다 양정땡삐 2013-09-28 0 2690 165 771 2004년도 수익성개선 6대 활동목표 양정땡삐 2013-09-28 0 2632 185 770 지금부터라도 적극적으로~~~~ 양정땡삐 2013-09-28 0 2669 183 769 좋은 방법입니다 정답 2013-09-27 0 2395 206 768 양정성 夢성주 속죄의 잔치 참석대상 양정땡삐 2013-09-27 0 2952 229 767 옳으신 말씀(어용지부장은 당연 선출되어서는 안되지요) 당연 2013-09-27 0 2468 204 766 폭풍님 정답 공감이 2013-09-26 0 2112 198 765 공감합니다 공감이 2013-09-26 0 2044 214 764 나는 한 마리 이름없는 새로 살리라 어둠 2013-09-26 0 2214 200 763 사측의 부당함에 목숨걸고 싸우자!! 똘만신세 2013-09-26 0 2833 186 762 축하 다 함께 2013-09-26 377 2853 200 761 철옹성으로만 느껴지던 양정성이 함락되었음을 만천하에 告하노라~~~ 양정땡삐 2013-09-26 0 2765 215 760 한양성의 현조장수님께 아뢰오 양정땡삐 2013-09-26 0 3349 190 759 원거리 인사발령 철회 linmothd 2013-09-26 0 3140 220 758 모두들 고생하셨소~~~~~~~~~~ 양정때삐 2013-09-25 0 2519 205 757 너무나기쁜날입니다 울산조합원 2013-09-25 0 2755 188 756 수고했습니다 공감이 2013-09-25 0 2255 174 755 현자지부 게시판에 올라온 글 조합원 2013-09-25 362 2465 175 [first] < [605] [606] [607] [608] [609] [610] [611] [612] [613] [61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