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양정땡삐 조회수: 2753    추천:192 2013-10-01 21:50:15 우리는 가진것이 없기에 빼앗길것도 없다. 일반직 여러분! 우리는 가진것이 없기에 남에게 빼앗길것도 없습니다. 우리는 힘이 없기에 남에게 맞아도 대항할 힘도 없습니다. 우리는 입이 없기에 불만이 있어도 말을할수가 없습니다. 이제는 일반직 지회라는 조합이 있습니다. 조합이 있기 때문에 단결된 힘이 있습니다. 단결된 힘이 있기에 내 권리를 주장할수 있습니다. 가만히 앉아있으면 절대 이루어질수 없는 일들입니다 지회에 가입하여 지회의 힘을 길러야만이 이뤄질수있는 일들입니다. 추천하기 605/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853 시장통 좌판 아줌마들의 하루 하루 넣는 적금이 불어가는 재미에~~~~ 양정땡삐 2013-10-22 0 3372 203 852 회사는 굶은 늑대마냥 호시탐탐  일반직 지회의 빈틈을 노린다 양정땡삐 2013-10-21 0 3622 228 851 순서대로 해결 공감 2013-10-20 0 3310 227 850 이불 덮어쓰고 만세부르는 일반직들은 이제는 없어 졌으면하는 바램이다 양정땡삐 2013-10-18 0 3002 220 849 신성한 게시판에 은행대출 홍보물을 올리는 쓰레기 인간들이 있다니~~~ 양정땡삐 2013-10-18 2 2522 218 848 은행대출 홍보글입니다  보지마세요 조합원 2013-10-17 0 2110 188 847 당신은 지회를 위하여 뭘했나요? 조합원 2013-10-17 0 3022 219 846 운영자님 위에 게시글 삭제하세요 사측 세작입니다. 정직한조합원 2013-10-17 0 3804 281 845 일반직지회 사무실운영 안내 사무장 2013-10-17 1 14089 312 844 오늘 지회가입(죄송한마음뿐) 신입조합원 2013-10-17 0 3823 220 843 당신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공감 2013-10-17 0 3067 212 842 현대차 소통과 연대 신문 4호 소통과 연대 2013-10-16 438 5980 281 841 우째 이런일이  !!! 정도를가는자 2013-10-16 0 3279 206 840 다급해진 사측 시한폭탄 2013-10-16 0 3474 190 839 수가 보입니다. 예측 2013-10-16 347 2848 165 838 부당노동행위 공감 2013-10-16 0 3197 176 837 쓰레기는 언젠가는 버려집니다 양정땡삐 2013-10-16 0 2971 189 836 일반직 모두가 힘을 합쳐서 집행부에 힘을 실어줍시다 양정땡삐 2013-10-16 0 2538 191 835 진심으로 감사! 감사 2013-10-16 0 2335 186 834 불쌍한 인생 양심 2013-10-16 0 2809 187 [first] < [601] [602] [603] [604] [605] [606] [607] [608] [609] [610]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