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결집 조회수: 3436    추천:218 2013-10-09 23:33:21 냉철합시다 이러한 글 이해는 합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대상자들의 결집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기아자동차 PIP교육생들은 교육받으면서 집단으로 시험을 거부하였습니다. 현대자동차에서 지금까지 PIP교육받으신 분들 중에 이러한 시도를 한적이 있는지요? 회사가 대상자들을 가볍게 생각하는 것은 부당한 처우에 그 아무도 대응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자신만 징계에서 빠지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하였을 뿐 그 누구도 PIP의 문제점이 무엇이며, 교육 후 징계를 받은 후에도 2차 징계가 두려워 납짝 업드렸을 뿐 부당한 징계에 대하여 그 누구도 소송을 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일반직지회에서 해줄 수 있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알다시피, 전집행부나 현집행부의  소수만 제외하고 다수의 조합원이 명단이 공개되는 것을 꺼리는 상태에서 무슨 결집과 대응이 있겠습니까? 이러한 상태에서 집행부에게 강력한 대응을 요구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쉬운 것은 아닙니다. 살고자 하면 죽는 법. 해고를 두려워 하지말고 투쟁하십시요. PIP교육 후 징계가 가해지면 일반직지회를 중심으로 모이십시요. 그에 대한 해결책은 준비되어 있을 것입니다. PIP교육 받으신 분들이 일반직지회에 다 가입했을 것이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습니다. 교육받은신 분들 다수가 오히려 몸을 사릴 뿐 이러한 상태에서 무슨 힘이 나올 수 있겠습니까? 대상자들 먼저 결집 후 당당하게 요구합시다! 추천하기 609/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773 전화하신 분은 그런 의도의 통화가 아니였습니다. 일반직 지회장 2013-09-29 0 2576 181 772 좋은일은 모두가 함께 나누는것이 참삶이 아닌가합니다 양정땡삐 2013-09-28 0 2679 165 771 2004년도 수익성개선 6대 활동목표 양정땡삐 2013-09-28 0 2622 185 770 지금부터라도 적극적으로~~~~ 양정땡삐 2013-09-28 0 2661 182 769 좋은 방법입니다 정답 2013-09-27 0 2386 205 768 양정성 夢성주 속죄의 잔치 참석대상 양정땡삐 2013-09-27 0 2941 228 767 옳으신 말씀(어용지부장은 당연 선출되어서는 안되지요) 당연 2013-09-27 0 2457 204 766 폭풍님 정답 공감이 2013-09-26 0 2100 198 765 공감합니다 공감이 2013-09-26 0 2034 214 764 나는 한 마리 이름없는 새로 살리라 어둠 2013-09-26 0 2205 200 763 사측의 부당함에 목숨걸고 싸우자!! 똘만신세 2013-09-26 0 2822 186 762 축하 다 함께 2013-09-26 377 2840 199 761 철옹성으로만 느껴지던 양정성이 함락되었음을 만천하에 告하노라~~~ 양정땡삐 2013-09-26 0 2754 214 760 한양성의 현조장수님께 아뢰오 양정땡삐 2013-09-26 0 3339 189 759 원거리 인사발령 철회 linmothd 2013-09-26 0 3130 219 758 모두들 고생하셨소~~~~~~~~~~ 양정때삐 2013-09-25 0 2510 204 757 너무나기쁜날입니다 울산조합원 2013-09-25 0 2748 187 756 수고했습니다 공감이 2013-09-25 0 2245 174 755 현자지부 게시판에 올라온 글 조합원 2013-09-25 362 2452 175 754 자유게시판에만 들락거리는 일반직들께 한마디.. 양정파출소 2013-09-25 5 2760 179 [first] < [605] [606] [607] [608] [609] [610] [611] [612] [613] [61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