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양정동저격수 조회수: 3266    추천:217 2013-10-11 13:57:52 일반직의 본떼를 보여줍시다. 일반직들도 사람이고 밟으면 폭발한다는 것을 보여줍시다 우리의 권리를 스스로 찾아야지 그누가 찾아줍니까? 일반직동지여러분 서로 비방하지 마시고 다함께 가입하여 우리의 당연한 권리를 찾아옵시다. 지부편입 확정이후로 많은 인원이 가입하고 있습니다. 어짜피 다 가입하실텐데 하루라고 빨리해서 집행부에 힘을 보탭시다. 우리가 할수있는 것은 해야지요. 화끈하게 지금즉시 가입하시고 저녁에 쇄주한잔  합시다. 추천하기 605/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854 눈치보지마세요(후배들에게 욕먹어요) 조합원 2013-10-22 0 3657 223 853 시장통 좌판 아줌마들의 하루 하루 넣는 적금이 불어가는 재미에~~~~ 양정땡삐 2013-10-22 0 3443 223 852 회사는 굶은 늑대마냥 호시탐탐  일반직 지회의 빈틈을 노린다 양정땡삐 2013-10-21 0 3686 244 851 순서대로 해결 공감 2013-10-20 0 3370 236 850 이불 덮어쓰고 만세부르는 일반직들은 이제는 없어 졌으면하는 바램이다 양정땡삐 2013-10-18 0 3057 229 849 신성한 게시판에 은행대출 홍보물을 올리는 쓰레기 인간들이 있다니~~~ 양정땡삐 2013-10-18 2 2586 230 848 은행대출 홍보글입니다  보지마세요 조합원 2013-10-17 0 2170 205 847 당신은 지회를 위하여 뭘했나요? 조합원 2013-10-17 0 3084 238 846 운영자님 위에 게시글 삭제하세요 사측 세작입니다. 정직한조합원 2013-10-17 0 3865 300 845 일반직지회 사무실운영 안내 사무장 2013-10-17 1 14140 332 844 오늘 지회가입(죄송한마음뿐) 신입조합원 2013-10-17 0 3878 230 843 당신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공감 2013-10-17 0 3126 235 842 현대차 소통과 연대 신문 4호 소통과 연대 2013-10-16 444 6045 292 841 우째 이런일이  !!! 정도를가는자 2013-10-16 0 3338 217 840 다급해진 사측 시한폭탄 2013-10-16 0 3526 199 839 수가 보입니다. 예측 2013-10-16 354 2904 174 838 부당노동행위 공감 2013-10-16 0 3250 185 837 쓰레기는 언젠가는 버려집니다 양정땡삐 2013-10-16 0 3026 216 836 일반직 모두가 힘을 합쳐서 집행부에 힘을 실어줍시다 양정땡삐 2013-10-16 0 2598 210 835 진심으로 감사! 감사 2013-10-16 0 2392 205 [first] < [601] [602] [603] [604] [605] [606] [607] [608] [609] [610]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