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현 승 건 조회수: 5244    추천:229 2013-10-15 22:28:56 기다려 주십시요! 지회의 향후 대책이 없다면 간판을 내리라고 하셨는데 사측 관계자 분이 올린 글이 아니였으면 하는 바램이고요.. PIP교육을 받고 계신 분이라면 일단은 교육을 받으시고 지부장 선거 마칠 때까지 기다려 달라고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지금 상태에서는 교육을 거부하여 입소하지 말라는 책임질 수 없는 말을 할 수 없었던 것이고요, 2기 집행부에서도 교육을 마친 후 향후 대책에 대해 방향을 설정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당사자들의 적극적인 동참 의지입니다. 교육받으신 분들이 같이 동참하였을 때만이 해결책이 있는 것입니다. 현 집행부에 부정적인 글들이 많이 올라오고 있는데 그냥 방관만 하고 있는 것이  아니니 이해해주십시요. 대책 있습니다! 그리고 교육받고 계신 분들 중에 궁금한 것이 있으면 제가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010-5667-3125 추천하기 609/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774 만추의 단비 만큼이나 반가운 일반직 노조의 미래는 서로를 보듬어주며~~~ 양정땡삐 2013-09-29 0 3147 227 773 전화하신 분은 그런 의도의 통화가 아니였습니다. 일반직 지회장 2013-09-29 0 2712 213 772 좋은일은 모두가 함께 나누는것이 참삶이 아닌가합니다 양정땡삐 2013-09-28 0 2801 192 771 2004년도 수익성개선 6대 활동목표 양정땡삐 2013-09-28 0 2735 213 770 지금부터라도 적극적으로~~~~ 양정땡삐 2013-09-28 0 2764 209 769 좋은 방법입니다 정답 2013-09-27 0 2504 235 768 양정성 夢성주 속죄의 잔치 참석대상 양정땡삐 2013-09-27 0 3050 257 767 옳으신 말씀(어용지부장은 당연 선출되어서는 안되지요) 당연 2013-09-27 0 2571 236 766 폭풍님 정답 공감이 2013-09-26 0 2228 229 765 공감합니다 공감이 2013-09-26 0 2151 244 764 나는 한 마리 이름없는 새로 살리라 어둠 2013-09-26 0 2314 227 763 사측의 부당함에 목숨걸고 싸우자!! 똘만신세 2013-09-26 0 2942 212 762 축하 다 함께 2013-09-26 406 2963 228 761 철옹성으로만 느껴지던 양정성이 함락되었음을 만천하에 告하노라~~~ 양정땡삐 2013-09-26 0 2906 247 760 한양성의 현조장수님께 아뢰오 양정땡삐 2013-09-26 0 3464 220 759 원거리 인사발령 철회 linmothd 2013-09-26 0 3259 253 758 모두들 고생하셨소~~~~~~~~~~ 양정때삐 2013-09-25 0 2626 235 757 너무나기쁜날입니다 울산조합원 2013-09-25 0 2864 217 756 수고했습니다 공감이 2013-09-25 0 2375 208 755 현자지부 게시판에 올라온 글 조합원 2013-09-25 393 2593 208 [first] < [605] [606] [607] [608] [609] [610] [611] [612] [613] [61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