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신입조합원 조회수: 3831    추천:220 2013-10-17 07:06:45 오늘 지회가입(죄송한마음뿐) 저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후배와 가족과 저 자신을위해 아무것도 못했습니다. 그저 시키는일만 하고 휴일에도 출근하라면 하고 노예근성으로 살아왔습니다. 먼저가입한 조합원들의 용기가 부럽기도 하고 저자신이 너무나 부끄러웠습니다. 특히 후배들에게 너무나 창피하고 미안했습니다. 늦게나마 지회가입으로 죄를 씻으려합니다. 미천하나마 지회발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소신도 없이 늦게가입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추천하기 605/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854 눈치보지마세요(후배들에게 욕먹어요) 조합원 2013-10-22 0 3589 196 853 시장통 좌판 아줌마들의 하루 하루 넣는 적금이 불어가는 재미에~~~~ 양정땡삐 2013-10-22 0 3378 203 852 회사는 굶은 늑대마냥 호시탐탐  일반직 지회의 빈틈을 노린다 양정땡삐 2013-10-21 0 3629 228 851 순서대로 해결 공감 2013-10-20 0 3317 227 850 이불 덮어쓰고 만세부르는 일반직들은 이제는 없어 졌으면하는 바램이다 양정땡삐 2013-10-18 0 3009 221 849 신성한 게시판에 은행대출 홍보물을 올리는 쓰레기 인간들이 있다니~~~ 양정땡삐 2013-10-18 2 2530 218 848 은행대출 홍보글입니다  보지마세요 조합원 2013-10-17 0 2119 188 847 당신은 지회를 위하여 뭘했나요? 조합원 2013-10-17 0 3031 219 846 운영자님 위에 게시글 삭제하세요 사측 세작입니다. 정직한조합원 2013-10-17 0 3814 281 845 일반직지회 사무실운영 안내 사무장 2013-10-17 1 14096 312 오늘 지회가입(죄송한마음뿐) 신입조합원 2013-10-17 0 3832 220 843 당신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공감 2013-10-17 0 3073 212 842 현대차 소통과 연대 신문 4호 소통과 연대 2013-10-16 438 5988 281 841 우째 이런일이  !!! 정도를가는자 2013-10-16 0 3288 206 840 다급해진 사측 시한폭탄 2013-10-16 0 3481 190 839 수가 보입니다. 예측 2013-10-16 347 2857 165 838 부당노동행위 공감 2013-10-16 0 3205 176 837 쓰레기는 언젠가는 버려집니다 양정땡삐 2013-10-16 0 2978 190 836 일반직 모두가 힘을 합쳐서 집행부에 힘을 실어줍시다 양정땡삐 2013-10-16 0 2546 192 835 진심으로 감사! 감사 2013-10-16 0 2341 186 [first] < [601] [602] [603] [604] [605] [606] [607] [608] [609] [610]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