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양정땡삐 조회수: 2994    추천:220 2013-10-18 18:20:00 이불 덮어쓰고 만세부르는 일반직들은 이제는 없어 졌으면하는 바램이다 앞에서는 투사인양 떠벌리다가 뒤에서는 사측에 정보나 제공하여 본인의 직장연장과 사욕을 챙기려는 인간들이 일부 있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지회장님 이제는 조합원도 어느정도 확보되었고 조촐한 사무실도 꾸리신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이런 쓰레기인간들은 과감하게 징계위에 회부토록합시다 추천하기 605/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853 시장통 좌판 아줌마들의 하루 하루 넣는 적금이 불어가는 재미에~~~~ 양정땡삐 2013-10-22 0 3366 203 852 회사는 굶은 늑대마냥 호시탐탐  일반직 지회의 빈틈을 노린다 양정땡삐 2013-10-21 0 3615 228 851 순서대로 해결 공감 2013-10-20 0 3303 227 이불 덮어쓰고 만세부르는 일반직들은 이제는 없어 졌으면하는 바램이다 양정땡삐 2013-10-18 0 2995 220 849 신성한 게시판에 은행대출 홍보물을 올리는 쓰레기 인간들이 있다니~~~ 양정땡삐 2013-10-18 2 2515 218 848 은행대출 홍보글입니다  보지마세요 조합원 2013-10-17 0 2103 188 847 당신은 지회를 위하여 뭘했나요? 조합원 2013-10-17 0 3017 219 846 운영자님 위에 게시글 삭제하세요 사측 세작입니다. 정직한조합원 2013-10-17 0 3799 281 845 일반직지회 사무실운영 안내 사무장 2013-10-17 1 14084 312 844 오늘 지회가입(죄송한마음뿐) 신입조합원 2013-10-17 0 3818 220 843 당신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공감 2013-10-17 0 3061 212 842 현대차 소통과 연대 신문 4호 소통과 연대 2013-10-16 438 5974 281 841 우째 이런일이  !!! 정도를가는자 2013-10-16 0 3273 206 840 다급해진 사측 시한폭탄 2013-10-16 0 3468 190 839 수가 보입니다. 예측 2013-10-16 347 2842 165 838 부당노동행위 공감 2013-10-16 0 3191 176 837 쓰레기는 언젠가는 버려집니다 양정땡삐 2013-10-16 0 2961 188 836 일반직 모두가 힘을 합쳐서 집행부에 힘을 실어줍시다 양정땡삐 2013-10-16 0 2532 191 835 진심으로 감사! 감사 2013-10-16 0 2329 186 834 불쌍한 인생 양심 2013-10-16 0 2802 187 [first] < [601] [602] [603] [604] [605] [606] [607] [608] [609] [610]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