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양정땡삐 조회수: 3630    추천:228 2013-10-21 12:20:00 회사는 굶은 늑대마냥 호시탐탐  일반직 지회의 빈틈을 노린다 아직도 어리석고 노예근성에 젖어있는 일부 일반직들은 지부 편입이 결정되는 12월에 조합원으로 가입하겠다면서 가입을 차일 피일 미루고있다. 사측은 그렇게 어리석은 바보 집단이 아니다. 물불 가리지않고 앞장서서 바람막이 역활을하는 100여명이 훨씬넘는 정년도래자들이 있기때문에 사측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지않은가. 정년도래자들이 퇴직하는 년말부터는 대대적인 지회 탄압작업이 들어올것이 불보득 뻔하다 그때가서 한탄한들 무슨소용이 있겠는가. 이를 막는길은 모든 일반직들이 서둘러 지회에 가입을하여 지회 조합원 5천명만 넘긴다면 사측은 감히 지금처럼 탄압을 하지는 못할것이다. 추천하기 604/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874 이를 어찌할꼬? 무슨 일이야? 2013-10-31 0 2938 178 873 후보 5인 전원, 당선 즉시 일반직 지회 지부 편제 인정한다고 서명함 초기 노조원 2013-10-31 1 4940 189 872 바쁜 집행부의 일을 덜어 줍시다 요정들의 파티 2013-10-31 0 3329 182 871 지회간판 삐까뻔쩍.. 일반조합원 2013-10-30 0 4836 184 870 지회 사무실 옥상에 LED광고판 언제 달았쏘 보기 좋던데~~~ 양정땡삐 2013-10-30 0 4058 196 869 雀舌로 나부린 정년연장에 관한 사측의 꼼수 양정때삐 2013-10-30 0 4594 193 868 현자지부 조직편제 관련 사무장 2013-10-30 0 8008 233 867 일반직지회 지지의 글 선거 2013-10-30 461 4546 214 866 악성 댓글이 판치는것을 보니 지회의 앞날에 서광이 비치는구나 양정땡삐 2013-10-27 0 5463 262 865 어느 사형수의 마지막 5분! 노조원 2013-10-26 0 3780 210 864 사측의 회유와 협박에 넘어가시면 안됩니다. 초기 조합원 2013-10-26 0 6850 233 863 게시글에 대한 당부요청 사무장 2013-10-25 0 4286 196 862 기호5번 김주철 선거공약 2013-10-23 391 4581 204 861 기호4번 손덕헌 선거공약 2013-10-23 403 3901 202 860 기호3번 김희환 선거공약 2013-10-23 418 4269 203 859 기호2번 이경훈 선거공약 2013-10-23 542 3836 190 858 기호1번 하부영 선거공약 2013-10-23 420 4079 199 857 10/21부터 실시예정이던 경영설명회 연기사유? 양정땡삐 2013-10-23 0 4648 215 856 지극히 당연한 예기입니다 양정땡삐 2013-10-23 0 3312 190 855 사측에서 조여오는 올가미는 부메랑이 되어서 되래 사측을 조일것이다 양정땡삐 2013-10-23 0 3367 203 [first] < [600] [601] [602] [603] [604] [605] [606] [607] [608] [609]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