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양정땡삐 조회수: 3615    추천:228 2013-10-21 12:20:00 회사는 굶은 늑대마냥 호시탐탐  일반직 지회의 빈틈을 노린다 아직도 어리석고 노예근성에 젖어있는 일부 일반직들은 지부 편입이 결정되는 12월에 조합원으로 가입하겠다면서 가입을 차일 피일 미루고있다. 사측은 그렇게 어리석은 바보 집단이 아니다. 물불 가리지않고 앞장서서 바람막이 역활을하는 100여명이 훨씬넘는 정년도래자들이 있기때문에 사측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지않은가. 정년도래자들이 퇴직하는 년말부터는 대대적인 지회 탄압작업이 들어올것이 불보득 뻔하다 그때가서 한탄한들 무슨소용이 있겠는가. 이를 막는길은 모든 일반직들이 서둘러 지회에 가입을하여 지회 조합원 5천명만 넘긴다면 사측은 감히 지금처럼 탄압을 하지는 못할것이다. 추천하기 605/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853 시장통 좌판 아줌마들의 하루 하루 넣는 적금이 불어가는 재미에~~~~ 양정땡삐 2013-10-22 0 3368 203 회사는 굶은 늑대마냥 호시탐탐  일반직 지회의 빈틈을 노린다 양정땡삐 2013-10-21 0 3616 228 851 순서대로 해결 공감 2013-10-20 0 3303 227 850 이불 덮어쓰고 만세부르는 일반직들은 이제는 없어 졌으면하는 바램이다 양정땡삐 2013-10-18 0 2995 220 849 신성한 게시판에 은행대출 홍보물을 올리는 쓰레기 인간들이 있다니~~~ 양정땡삐 2013-10-18 2 2516 218 848 은행대출 홍보글입니다  보지마세요 조합원 2013-10-17 0 2104 188 847 당신은 지회를 위하여 뭘했나요? 조합원 2013-10-17 0 3017 219 846 운영자님 위에 게시글 삭제하세요 사측 세작입니다. 정직한조합원 2013-10-17 0 3800 281 845 일반직지회 사무실운영 안내 사무장 2013-10-17 1 14085 312 844 오늘 지회가입(죄송한마음뿐) 신입조합원 2013-10-17 0 3819 220 843 당신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공감 2013-10-17 0 3062 212 842 현대차 소통과 연대 신문 4호 소통과 연대 2013-10-16 438 5975 281 841 우째 이런일이  !!! 정도를가는자 2013-10-16 0 3274 206 840 다급해진 사측 시한폭탄 2013-10-16 0 3468 190 839 수가 보입니다. 예측 2013-10-16 347 2843 165 838 부당노동행위 공감 2013-10-16 0 3192 176 837 쓰레기는 언젠가는 버려집니다 양정땡삐 2013-10-16 0 2962 188 836 일반직 모두가 힘을 합쳐서 집행부에 힘을 실어줍시다 양정땡삐 2013-10-16 0 2532 191 835 진심으로 감사! 감사 2013-10-16 0 2329 186 834 불쌍한 인생 양심 2013-10-16 0 2804 187 [first] < [601] [602] [603] [604] [605] [606] [607] [608] [609] [610]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