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양정땡삐 조회수: 3370    추천:203 2013-10-22 10:55:06 시장통 좌판 아줌마들의 하루 하루 넣는 적금이 불어가는 재미에~~~~ 시장통에서 좌판을 깔아놓고 장사하는 아줌마들의 미소를 이제야 알것같다. 처음 일반직 지회가 결성되어 기백명이 조금넘는 조합원으로 활동의 한계를 느끼며 희망 보다는 좌절감이 앞섰던것이 사실이었지만 하루 하루 불어나던 조합원이 이제는 3000여명의 조합원으로 불어나 이제는 어엿한 독자적인 사무실마저 마련하고나니 천군만마를 얻은것보다 더 힘이 생기고 이제야 일할 맛이난다. 마치 시장통에서 좌판을 깔아놓고 한푼 두푼 적금을 넣어서 적금 불어나는 재미에 힘이 들어도 비가오나 눈이오나 쉬지않고 장사를 할수밖에없다는 어느 아주머니의 미소가 오늘을 실감나게해준다. 조금전에 모차장의 전화를 받았다 지회에 가입하고 싶은데 가입방법을 모르고 사측의 눈치가 보여서 아직도 가입을 못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너무 어이가 없어서 한마디 해주고 싶었지만 겨우참고 가입경로를 알려준바가있다. 가입할 의지만 있다면 무엇이 두렵고 망설여 지는가 지회 홈페이지에 가입방법이 상세히 기록되어 있는데도 말이다. 삼삼오오 모여서 회사의 불평 불만만 하지말고 이제는 당당하게 지회에 가입하여 빼앗겼던 내권리를 찿아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평생 종으로 살아야하고 또한 노비문서 보다도 더한 지긋 지긋한 사측의 탄압을 자식들한테도 대물림 하여야한다. 이제 더이상 망설일 필요도없고 또한 사측의 눈치 보는것은 더욱 필요가 없을것이다. 추천하기 606/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833 사측이 드디어... 시한폭탄 2013-10-16 0 2677 183 832 비겁자는 되지 맙시다 의심 2013-10-16 0 2755 208 831 1863번째 글을 보시고 각자할일 하면서 기다립시다 열성조합원 2013-10-16 0 2966 200 830 정확한 판단입니다! pip 2013-10-16 0 2684 186 829 정확한 진단입니다 공감이 2013-10-16 0 3650 232 828 일반직 지회 화이팅 우리모두 2013-10-15 0 4573 230 827 기다려 주십시요! 현 승 건 2013-10-15 0 5118 197 826 인간 쓰레기만이 모인집단 양정땡삐 2013-10-13 0 3217 209 825 일반직의 본떼를 보여줍시다. 양정동저격수 2013-10-11 0 3204 202 824 일반직 지회를 동반자로서 생각하는것이 상생의 길이아닌가 양정땡삐 2013-10-11 0 2630 230 823 수입차의 내수 잠식이 뼈저리게 가슴 아픈것이 사실~~~ 양정땡삐 2013-10-11 0 2809 213 822 나의 죽음을 적에게 알리지말라~~~~ 양정땡삐 2013-10-11 0 2931 227 821 제조직의 일반직지회 지부조합원 응원의 글 하나 2013-10-11 396 3213 194 820 제조직의 일반직지회 지부조합원 응원의 글 하나 2013-10-11 396 3273 198 819 공약으로 책임지셔야 합니다 질문 2013-10-11 0 3096 194 818 제조직의 일반직지회 지부조합원 응원의 글 하나 2013-10-11 423 5095 261 817 홈피 방문자에게 알림니다 운영자 2013-10-10 0 2729 191 816 비조합원 글쓰기 안됨 운영자 2013-10-11 0 2241 199 815 일반직 지회 사무실 개소를 축하드리며~~~~ 양정땡삐 2013-10-10 0 3785 184 814 행동으로 보여주십시다 진실 2013-10-09 0 3153 202 [first] < [602] [603] [604] [605] [606] [607] [608] [609] [610] [611]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