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일반불이 조회수: 3620    추천:215 2013-10-31 12:53:40 D-9 일, 지부 편입 초읽기!!!,일반직 유행어가 새로 탄생하다!!! 11. 8 지부 편입 초읽기 !!! 11/8 이후에는 가입자가 많아서, 지회 업무가 마비될 정도로 똑같은 아래의 유행어가 나돕니다 ---오늘 가입 회비 55,000 원 입금했는데 성명 확인 바라고요,..     이제 정말 지부 조합원이 된거죠?     정말 감사합니다!!!     사무장님! 그동안 고생 너무 많이 하셨습니다!!!     앞으로 지회에 충성하겠습니다!!! --- ---라는 말 한마디로 그동안 집행부의 희생과 노고에 견줄 수 있을까 요? 가급적 빨리 가입하시고, 앞으로는 가열찬 노조 활동으로 철저히 일반직 지회에 봉사하십시요! 추천하기 605/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853 시장통 좌판 아줌마들의 하루 하루 넣는 적금이 불어가는 재미에~~~~ 양정땡삐 2013-10-22 0 3371 203 852 회사는 굶은 늑대마냥 호시탐탐  일반직 지회의 빈틈을 노린다 양정땡삐 2013-10-21 0 3621 228 851 순서대로 해결 공감 2013-10-20 0 3309 227 850 이불 덮어쓰고 만세부르는 일반직들은 이제는 없어 졌으면하는 바램이다 양정땡삐 2013-10-18 0 3001 220 849 신성한 게시판에 은행대출 홍보물을 올리는 쓰레기 인간들이 있다니~~~ 양정땡삐 2013-10-18 2 2521 218 848 은행대출 홍보글입니다  보지마세요 조합원 2013-10-17 0 2109 188 847 당신은 지회를 위하여 뭘했나요? 조합원 2013-10-17 0 3021 219 846 운영자님 위에 게시글 삭제하세요 사측 세작입니다. 정직한조합원 2013-10-17 0 3803 281 845 일반직지회 사무실운영 안내 사무장 2013-10-17 1 14088 312 844 오늘 지회가입(죄송한마음뿐) 신입조합원 2013-10-17 0 3821 220 843 당신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공감 2013-10-17 0 3064 212 842 현대차 소통과 연대 신문 4호 소통과 연대 2013-10-16 438 5977 281 841 우째 이런일이  !!! 정도를가는자 2013-10-16 0 3276 206 840 다급해진 사측 시한폭탄 2013-10-16 0 3471 190 839 수가 보입니다. 예측 2013-10-16 347 2846 165 838 부당노동행위 공감 2013-10-16 0 3195 176 837 쓰레기는 언젠가는 버려집니다 양정땡삐 2013-10-16 0 2969 189 836 일반직 모두가 힘을 합쳐서 집행부에 힘을 실어줍시다 양정땡삐 2013-10-16 0 2536 191 835 진심으로 감사! 감사 2013-10-16 0 2333 186 834 불쌍한 인생 양심 2013-10-16 0 2807 187 [first] < [601] [602] [603] [604] [605] [606] [607] [608] [609] [610]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