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레미제라블 조회수: 2739    추천:243 2013-11-02 17:28:06 내 평생 나라를 위해 한 일이 없음이 부끄럽다... 내가 죽는다고 조금도 어쩌지 말라 내 평생 나라를 위해 한 일이 없음이 부끄럽다 내가 자나 깨나 잊을 수 없는 것은 우리 청년들의 교육이다 내가 죽어서 청년들의 가슴에 조그마한 충격이라도 줄 수 있다면 그것은 내가 소원하는 일이다 언제든지 눈을 감으면 쾌활하고 용감히 살려는 전국 방방곡곡의 청년들이 눈 앞에 선하다                (중           략)   너는 나의 이 유언을 전국의 학교와 교회에 널리 알려라 ---강우규 의사께서  아들 강중건에게 유언한 말씀--- 서울 현충원에 강우규 의사의 묘가 있습니다 추천하기 609/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774 만추의 단비 만큼이나 반가운 일반직 노조의 미래는 서로를 보듬어주며~~~ 양정땡삐 2013-09-29 0 3153 229 773 전화하신 분은 그런 의도의 통화가 아니였습니다. 일반직 지회장 2013-09-29 0 2719 214 772 좋은일은 모두가 함께 나누는것이 참삶이 아닌가합니다 양정땡삐 2013-09-28 0 2807 193 771 2004년도 수익성개선 6대 활동목표 양정땡삐 2013-09-28 0 2741 214 770 지금부터라도 적극적으로~~~~ 양정땡삐 2013-09-28 0 2769 210 769 좋은 방법입니다 정답 2013-09-27 0 2510 236 768 양정성 夢성주 속죄의 잔치 참석대상 양정땡삐 2013-09-27 0 3055 258 767 옳으신 말씀(어용지부장은 당연 선출되어서는 안되지요) 당연 2013-09-27 0 2575 237 766 폭풍님 정답 공감이 2013-09-26 0 2233 230 765 공감합니다 공감이 2013-09-26 0 2155 245 764 나는 한 마리 이름없는 새로 살리라 어둠 2013-09-26 0 2318 228 763 사측의 부당함에 목숨걸고 싸우자!! 똘만신세 2013-09-26 0 2948 214 762 축하 다 함께 2013-09-26 408 2969 230 761 철옹성으로만 느껴지던 양정성이 함락되었음을 만천하에 告하노라~~~ 양정땡삐 2013-09-26 0 2911 249 760 한양성의 현조장수님께 아뢰오 양정땡삐 2013-09-26 0 3470 221 759 원거리 인사발령 철회 linmothd 2013-09-26 0 3265 255 758 모두들 고생하셨소~~~~~~~~~~ 양정때삐 2013-09-25 0 2632 236 757 너무나기쁜날입니다 울산조합원 2013-09-25 0 2869 218 756 수고했습니다 공감이 2013-09-25 0 2381 209 755 현자지부 게시판에 올라온 글 조합원 2013-09-25 395 2599 210 [first] < [605] [606] [607] [608] [609] [610] [611] [612] [613] [61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