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참여 노조원 조회수: 2542    추천:241 2013-11-04 11:15:10 11월 가입자에 대해서, 형평성의 논리로 접근해야 집행부와 초기 노조원간 회의를 해보면, 조합원간 회비 부담 형평성에 대하여 매우 민감한 편인데, 11월 가입자들의 무책임한  무임 승차건에 대하여 모두가 매우 부정적인 의견입니다 실제로, 지회 사무실 운영비 부족, 노조 활동을 위한 지방 출장비(비싼 교통비, 식사,숙박비) 개인 부담, 초기 노조원은 금속 노조내 일반직 지회가 해체가 되지 않고 존속할 수 있도록 2006 년부터 7 년간 회비를 부담하고 있는데 반해 또, 어떤 분은 50 만원 이상 후원금을 내시는 분도 있고   그래서, 11월 가입하시는 분(일반직 지회가 지부 편제후 가입)은 지회 재창건일 기준(3.28)으로 후원금 25,000 X 8 개월분  = 2 0 만원은 후원금 계좌로 11월 가입비 55.000 원은 조합 가입비 통장으로 구분 입금하시기 바랍니다 여기에 저항하실 경우 , 지부 조합원 자격을 획득 못하실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집행부와 초기 노조원은 사측의 해고 협박에도 굴하지 않고, 아무도 모르는 노동조합의 미래를 바라보며, 노조의 말뚝을 박으려고 엄청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술로 힘겨운 심신을 달래며 봉사하고 있습니다 사측으로 부터 같은 권익을 배당받는 모든 일반직들이 조합비의 균등 부담이라는 형평성의 논리로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추천하기 609/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774 만추의 단비 만큼이나 반가운 일반직 노조의 미래는 서로를 보듬어주며~~~ 양정땡삐 2013-09-29 0 3154 229 773 전화하신 분은 그런 의도의 통화가 아니였습니다. 일반직 지회장 2013-09-29 0 2720 214 772 좋은일은 모두가 함께 나누는것이 참삶이 아닌가합니다 양정땡삐 2013-09-28 0 2807 193 771 2004년도 수익성개선 6대 활동목표 양정땡삐 2013-09-28 0 2741 214 770 지금부터라도 적극적으로~~~~ 양정땡삐 2013-09-28 0 2769 210 769 좋은 방법입니다 정답 2013-09-27 0 2510 236 768 양정성 夢성주 속죄의 잔치 참석대상 양정땡삐 2013-09-27 0 3055 258 767 옳으신 말씀(어용지부장은 당연 선출되어서는 안되지요) 당연 2013-09-27 0 2575 237 766 폭풍님 정답 공감이 2013-09-26 0 2233 230 765 공감합니다 공감이 2013-09-26 0 2155 245 764 나는 한 마리 이름없는 새로 살리라 어둠 2013-09-26 0 2318 228 763 사측의 부당함에 목숨걸고 싸우자!! 똘만신세 2013-09-26 0 2948 214 762 축하 다 함께 2013-09-26 408 2969 230 761 철옹성으로만 느껴지던 양정성이 함락되었음을 만천하에 告하노라~~~ 양정땡삐 2013-09-26 0 2911 249 760 한양성의 현조장수님께 아뢰오 양정땡삐 2013-09-26 0 3470 221 759 원거리 인사발령 철회 linmothd 2013-09-26 0 3265 255 758 모두들 고생하셨소~~~~~~~~~~ 양정때삐 2013-09-25 0 2632 236 757 너무나기쁜날입니다 울산조합원 2013-09-25 0 2870 218 756 수고했습니다 공감이 2013-09-25 0 2382 209 755 현자지부 게시판에 올라온 글 조합원 2013-09-25 395 2600 210 [first] < [605] [606] [607] [608] [609] [610] [611] [612] [613] [61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