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헷갈리우스 조회수: 3149    추천:194 2013-11-04 20:23:36 한 발 더간다, 고로 존재한다 일반직 지회는 매일 한 발 더 간다 고로, 존재한다 ----------------------------------------------------------------------------------------- 독일의 나찌즘도 히틀러 1인의 매일 감동적인 선술집 연설에서 취객들의 호응으로 시작되었다 결국, 그의 나찌당은 선거에서 압승함으로써, 민주적인 방법으로 독일 국가 권력을 완전 장악했다 추천하기 604/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873 후보 5인 전원, 당선 즉시 일반직 지회 지부 편제 인정한다고 서명함 초기 노조원 2013-10-31 1 4927 189 872 바쁜 집행부의 일을 덜어 줍시다 요정들의 파티 2013-10-31 0 3319 182 871 지회간판 삐까뻔쩍.. 일반조합원 2013-10-30 0 4823 184 870 지회 사무실 옥상에 LED광고판 언제 달았쏘 보기 좋던데~~~ 양정땡삐 2013-10-30 0 4045 196 869 雀舌로 나부린 정년연장에 관한 사측의 꼼수 양정때삐 2013-10-30 0 4583 193 868 현자지부 조직편제 관련 사무장 2013-10-30 0 7995 233 867 일반직지회 지지의 글 선거 2013-10-30 461 4534 214 866 악성 댓글이 판치는것을 보니 지회의 앞날에 서광이 비치는구나 양정땡삐 2013-10-27 0 5453 262 865 어느 사형수의 마지막 5분! 노조원 2013-10-26 0 3769 210 864 사측의 회유와 협박에 넘어가시면 안됩니다. 초기 조합원 2013-10-26 0 6840 232 863 게시글에 대한 당부요청 사무장 2013-10-25 0 4276 196 862 기호5번 김주철 선거공약 2013-10-23 391 4571 204 861 기호4번 손덕헌 선거공약 2013-10-23 403 3888 202 860 기호3번 김희환 선거공약 2013-10-23 418 4259 203 859 기호2번 이경훈 선거공약 2013-10-23 542 3825 190 858 기호1번 하부영 선거공약 2013-10-23 420 4069 199 857 10/21부터 실시예정이던 경영설명회 연기사유? 양정땡삐 2013-10-23 0 4639 215 856 지극히 당연한 예기입니다 양정땡삐 2013-10-23 0 3303 190 855 사측에서 조여오는 올가미는 부메랑이 되어서 되래 사측을 조일것이다 양정땡삐 2013-10-23 0 3358 203 854 눈치보지마세요(후배들에게 욕먹어요) 조합원 2013-10-22 0 3579 196 [first] < [600] [601] [602] [603] [604] [605] [606] [607] [608] [609]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