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레미제라블 조회수: 2721    추천:198 2013-11-04 23:13:34 회사에 자꾸 재판을 지면 어떡해? 앞에서도 밝혔지만, 이래서 회사에 재판을 걸지 말고(회사측 대형 로펌 로비력에 밀림) 일반직 지회로 모여서 함께 투쟁하는 것이 오히려 낫다는 것입니다 회사에 져서 자꾸 패소 판례를 남겨 놓으면, 나중에 회사에 정말 투쟁하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고, 혹을 떼려다가 혹을 하나 더 붙히는 꼴이 되니까 지회로 모여서 다시 지부와 합쳐서 단체로 회사에 압력을 넣고 투쟁을 가열차게 해야 합니다 거대 자본에 각 개인의 맨투맨 투쟁 방식으로는 절대로 이길 수 없습니다 강한  자에게는 약한 자들이 뭉쳐서 싸워야지요!!! 추천하기 598/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993 우정이라는 이름을 얻어 내려면... 계몽주의 2013-11-13 0 3246 197 992 둔한 필기가 승정원 일기 2013-11-13 0 3326 180 991 승소한 판결문을 보고 승리의 깃발 2013-11-13 0 3129 204 990 홈피 언론보도 11.12자 376 번 프레시안 기사 읽어 보세요 보도 2013-11-13 0 3057 187 989 목,금, 10시 KBS 1 ,--은퇴 이후-- 시청 보도 2013-11-13 0 2942 174 988 사랑은 신의 누전이며... 신의 눈빛 2013-11-13 0 3050 199 987 송년회때는 우하하 ! 라고... 우하하 2013-11-13 0 3703 204 986 내가 일반직 지회에 가입한 이유는? 이유 2013-11-13 0 3612 232 985 이제는 우리가 동지가 되었군요! 노조원 동지 2013-11-13 0 2979 194 984 유죄 양재동아귀 2013-11-12 0 3239 196 983 멀리서 보면, 가까이서 보면... 레미제라블 2013-11-12 0 3542 204 982 인생은 나에게 술한잔 사주지 않았다.... 포장마차 2013-11-12 0 3420 209 981 나는... 역사학자 2013-11-12 0 2997 212 980 애정촌에서의 말 행복이 2013-11-12 0 2637 181 979 인생에는 직진은 없다 .달려보기 전에는... 행복이 2013-11-12 0 2671 181 978 스스로 자신에게 물어 봅니다 일심일심일심 2013-11-12 0 2946 199 977 땅에 넘어진 사람은... PIP 2013-11-12 0 3109 212 976 우리의 미래를 지키자! 참여 노조원 2013-11-12 0 2924 213 975 현대차 간부노조, 지부장 선거 후 바로 편입된다 - 오마이뉴스 보도 2013-11-11 0 4262 199 974 지부 편제 ---, 바른 말 고운 말 보도 2013-11-11 0 4254 200 [first] < [594] [595] [596] [597] [598] [599] [600] [601] [602] [603]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