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승리의 행가래 조회수: 3477    추천:250 2013-11-05 00:20:48 D-3 일, 지회의 지부 편입일,11.8 일 빨리  후원금  20 만원과 월 조합비 55,000 원을 따로 납부하시고 지회에 가입하십시요 이렇게 되풀이 반복해서 언급하는데, 지회 말고 주위에 도와줄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이 번 기회를 상실해서 나홀로 억울한 꼴을 당하지 말고요... 평생 간부사원 취업규칙에 얽매여 사실건가요? 지부에 편제되면 이런 글 인제 안씁니다 저도 편안하게 밀린 일을 하며 좀 쉬어야지요 오늘 밤 선거 결과를 지켜보면서, 11.8 이후의 판도를 예상하고 집행부와 향후의 사태에 철저한 대비를 해야겠지요 반 일반직 행위자들은 시간이 다가올수록 이게 정말 사실일까? 하고 불안해서 거의 초죽음 상태로 있겠지요. 불쌍한 놈들! 인생을 바르게 살아야지~~~ 추천하기 598/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994 회사내의 가족 생계형 권력자들 레미제라블 2013-11-13 0 3376 215 993 우정이라는 이름을 얻어 내려면... 계몽주의 2013-11-13 0 3382 241 992 둔한 필기가 승정원 일기 2013-11-13 0 3448 219 991 승소한 판결문을 보고 승리의 깃발 2013-11-13 0 3245 241 990 홈피 언론보도 11.12자 376 번 프레시안 기사 읽어 보세요 보도 2013-11-13 0 3173 227 989 목,금, 10시 KBS 1 ,--은퇴 이후-- 시청 보도 2013-11-13 0 3083 210 988 사랑은 신의 누전이며... 신의 눈빛 2013-11-13 0 3169 238 987 송년회때는 우하하 ! 라고... 우하하 2013-11-13 0 3831 243 986 내가 일반직 지회에 가입한 이유는? 이유 2013-11-13 0 3742 269 985 이제는 우리가 동지가 되었군요! 노조원 동지 2013-11-13 0 3114 231 984 유죄 양재동아귀 2013-11-12 0 3365 235 983 멀리서 보면, 가까이서 보면... 레미제라블 2013-11-12 0 3661 243 982 인생은 나에게 술한잔 사주지 않았다.... 포장마차 2013-11-12 0 3540 253 981 나는... 역사학자 2013-11-12 0 3117 251 980 애정촌에서의 말 행복이 2013-11-12 0 2759 226 979 인생에는 직진은 없다 .달려보기 전에는... 행복이 2013-11-12 0 2788 222 978 스스로 자신에게 물어 봅니다 일심일심일심 2013-11-12 0 3063 240 977 땅에 넘어진 사람은... PIP 2013-11-12 0 3233 251 976 우리의 미래를 지키자! 참여 노조원 2013-11-12 0 3042 257 975 현대차 간부노조, 지부장 선거 후 바로 편입된다 - 오마이뉴스 보도 2013-11-11 0 4407 243 [first] < [594] [595] [596] [597] [598] [599] [600] [601] [602] [603]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