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초기 노조원 조회수: 2572    추천:161 2013-11-05 11:39:57 무엇이 불평등하고 억울한가요? 상사한테 명절에 갈비세트 30 만원짜리 선물하면서 알랑거리지 말고 노조에 차라리 20만원 공평하게 자진해서  후원금을  내는 것이 낫지요   무엇이 억울합니까? 노조원 남들도 다 내는 것이고, 정당한 가입 절차인데... 초기 노조원들은 2006 년부터 지금까지 7 년간 금속노조에 회비를 매월 납부해왔고, 초기에는 지회 게시판도 몇 몇 사람이 돈을 모아 운영하기도 했어요 초기 3월에 지회 재건할 때는 20-30만원 후원금도 각자 냈고요 그것뿐만이 아니지요. 지방 출장 교통비, 숙박비, 회의비 , 접대비 지출도 개인 돈으로 또, 사측에 부당 징계도 받고, 개인 시간 하루에 4-5 시간 주야 노조에 투자하고 있고 무척 신경쓰고 힘들지요 형평성 원리와 고통과 비용 균등 부담 원칙에 근거해서 이해하시길 바랍니다 그대는 무엇이 불평등하고 억울합니까? 상사한테 신경쓰는 것보다 새로 출범한 일반직 노조 발전에 더 관심을 가지고 신경쓰세요 노조는 그대의 상사보다도  힘이 더 세고, 그대의 문제를 그대의 시각에서 해결해 줍니다 그대의 상사는 아무 권한이 없어 그대의 문제를 전혀 해결하지도 못하고, 나에게 잔소리하면서 감시하고, 일만 죽도록 시키다가 회사에 의해 곧 퇴출되는 불쌍한 인간이지요 추천하기 600/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953 곧 집행부에서 ... 보도 2013-11-06 0 6320 198 952 집행부의 긴급 요청 사항입니다 보도 2013-11-06 0 6250 207 951 각 후보들에게 배신하는 행위는 절대 금지 사항입니다 참여 노조원 2013-11-06 0 4269 192 950 지부장 선거 결선 출마 두 후보님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표하면서... 초기 노조원 2013-11-06 0 4490 171 949 지부 5대 지부장선거 금지사항 강조 지회장 류광하 2013-11-06 0 4803 198 948 절대 중립을 지켜주셔야 합니다. 수석부지회장 2013-11-06 0 5268 210 947 편안하게 읽어주세요 3 현 승 건 2013-11-05 399 4428 180 946 편안하게 읽어주세요 2 현 승 건 2013-11-05 387 4139 193 945 편하게 읽어주세요 현 승 건 2013-11-05 405 4295 160 944 일반직 지회가 지부 편입이 되더라도 55년생 전체를 구제할수는 없습니다 양정땡삐 2013-11-05 0 4289 200 943 빠빠빠 크레용팝 2013-11-05 0 3626 204 942 너무나 당당한 나무의 기상 신춘문예 2013-11-05 0 3442 210 941 막힌 가슴이 뻥~,체중이 30 킬로 감량, 심신이 즐겁다 행복이 2013-11-05 0 3669 186 940 단협을 적용받느냐?,간부사원 취업규칙을 적용받는냐?가 문제!!! 일심일심일심 2013-11-05 0 3656 182 939 오늘  큰 일이 생길거야... 수성당 선녀 2013-11-05 0 4154 191 938 투표하기 시작했나요? 일반직 2013-11-05 0 2798 195 937 선거후 지회 가입자만이 통(집단)으로 지부 조합원 자격 얻는다 일반불이 2013-11-05 0 2907 187 936 오늘 지부장 선거를 즈음하여 지회 무더기가입 양정땡삐 2013-11-05 0 3280 176 935 일반직지회 운영진의 애씀에,,,감사드리며 희망 2013-11-05 0 2990 167 934 위대한 것을 성취하려면... 계몽주의 2013-11-05 0 3111 178 [first] < [596] [597] [598] [599] [600] [601] [602] [603] [604] [605]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