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노비문서 조회수: 3628    추천:187 2013-11-10 12:06:24 행동 안하는 일반직의 슬픈 마지막의 모습 ... 지회도 가입 안하고, 지회 가입해도 투쟁 안하고, 남의 손에 의지해 다른 사람들이 우리의 문제를 잘 해결 해주기를 바라는 일반직들은 회사에 의해 굴비를  엮어 묶듯이 줄줄이 포승줄에 묶여서, 꼬리에 꼬리를 물고 사형장으로 끌려가서 억울하게 참수를 당하여 아침 이슬처럼 흔적도 없이 안타깝게 사라질 것입니다 회사는 지금 호랑이에 날개를 달고, 기고만장하게 일반직 퇴출의 칼날을 부단히 열심히 매일 갈고 있음을 명심합시다! 추천하기 595/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053 모든 논쟁의 뒤에는... 천년의 지혜 2013-11-19 0 2619 159 1052 경영주는... 의금부 곤장치기 2013-11-19 0 2612 161 1051 사측은 100년전에 제창된 개인 프라이버시 보호권 개념도 없나? 폭풍 2013-11-19 0 2467 181 1050 하도 찾아갔더니 담당자가 이미 내 편이 되어 있더라고요 일심일심일심 2013-11-19 0 2977 175 1049 미래는 알 수 없는 것이 아니라... 계몽주의 2013-11-19 0 3010 186 1048 검찰 , 삼성 노조 탄압 문서 다수 발견 보도 2013-11-19 0 2883 179 1047 부당하게 회사에 당한 자들은... 회사에 당한 자 2013-11-18 0 3427 204 1046 공자의 말씀 궁즉통 2013-11-18 0 3212 179 1045 새로운 마음의 정리술 눈물은 싫어! 2013-11-18 0 3182 210 1044 축구로부터 배운 것은 ... 역사학자 2013-11-18 0 2486 180 1043 사막과 일반직의 가치는? 계몽주의 2013-11-18 0 2767 179 1042 무시무시한 얼굴과 살기 가득찬 눈빛으로... 레미제라블 2013-11-18 0 2998 193 1041 얼굴의 책임 계몽주의 2013-11-18 0 2903 167 1040 서울고법 2007.9.6. 선고 2007노586 판결 사회환원 2013-11-18 0 3746 171 1039 남양 연구소쪽 인원을 많이 정리한다는 소문이... 작두도사 2013-11-18 0 5792 194 1038 PIP, 사측이 마음대로 선택하면 퇴출이요! PIP 2013-11-18 0 3926 166 1037 인간은 천 번을 넘어져도... 역사학자 2013-11-17 0 3758 146 1036 “당신들 깡패야?” 짐승들 2013-11-17 0 3393 173 1035 원한은 사라지지 않는다!! 짐승2 2013-11-17 0 3003 189 1034 칼, 말, 아내와 일반직의 관계는 레미제라블 2013-11-17 0 3242 158 [first] < [591] [592] [593] [594] [595] [596] [597] [598] [599] [600]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