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노비문서 조회수: 3623    추천:187 2013-11-10 12:06:24 행동 안하는 일반직의 슬픈 마지막의 모습 ... 지회도 가입 안하고, 지회 가입해도 투쟁 안하고, 남의 손에 의지해 다른 사람들이 우리의 문제를 잘 해결 해주기를 바라는 일반직들은 회사에 의해 굴비를  엮어 묶듯이 줄줄이 포승줄에 묶여서, 꼬리에 꼬리를 물고 사형장으로 끌려가서 억울하게 참수를 당하여 아침 이슬처럼 흔적도 없이 안타깝게 사라질 것입니다 회사는 지금 호랑이에 날개를 달고, 기고만장하게 일반직 퇴출의 칼날을 부단히 열심히 매일 갈고 있음을 명심합시다! 추천하기 598/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993 우정이라는 이름을 얻어 내려면... 계몽주의 2013-11-13 0 3242 197 992 둔한 필기가 승정원 일기 2013-11-13 0 3322 180 991 승소한 판결문을 보고 승리의 깃발 2013-11-13 0 3125 204 990 홈피 언론보도 11.12자 376 번 프레시안 기사 읽어 보세요 보도 2013-11-13 0 3054 187 989 목,금, 10시 KBS 1 ,--은퇴 이후-- 시청 보도 2013-11-13 0 2940 174 988 사랑은 신의 누전이며... 신의 눈빛 2013-11-13 0 3047 199 987 송년회때는 우하하 ! 라고... 우하하 2013-11-13 0 3699 203 986 내가 일반직 지회에 가입한 이유는? 이유 2013-11-13 0 3607 232 985 이제는 우리가 동지가 되었군요! 노조원 동지 2013-11-13 0 2976 194 984 유죄 양재동아귀 2013-11-12 0 3236 196 983 멀리서 보면, 가까이서 보면... 레미제라블 2013-11-12 0 3539 203 982 인생은 나에게 술한잔 사주지 않았다.... 포장마차 2013-11-12 0 3417 209 981 나는... 역사학자 2013-11-12 0 2995 212 980 애정촌에서의 말 행복이 2013-11-12 0 2635 181 979 인생에는 직진은 없다 .달려보기 전에는... 행복이 2013-11-12 0 2669 181 978 스스로 자신에게 물어 봅니다 일심일심일심 2013-11-12 0 2944 199 977 땅에 넘어진 사람은... PIP 2013-11-12 0 3107 212 976 우리의 미래를 지키자! 참여 노조원 2013-11-12 0 2922 213 975 현대차 간부노조, 지부장 선거 후 바로 편입된다 - 오마이뉴스 보도 2013-11-11 0 4260 199 974 지부 편제 ---, 바른 말 고운 말 보도 2013-11-11 0 4252 200 [first] < [594] [595] [596] [597] [598] [599] [600] [601] [602] [603]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