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노비문서 조회수: 3621    추천:187 2013-11-10 12:06:24 행동 안하는 일반직의 슬픈 마지막의 모습 ... 지회도 가입 안하고, 지회 가입해도 투쟁 안하고, 남의 손에 의지해 다른 사람들이 우리의 문제를 잘 해결 해주기를 바라는 일반직들은 회사에 의해 굴비를  엮어 묶듯이 줄줄이 포승줄에 묶여서, 꼬리에 꼬리를 물고 사형장으로 끌려가서 억울하게 참수를 당하여 아침 이슬처럼 흔적도 없이 안타깝게 사라질 것입니다 회사는 지금 호랑이에 날개를 달고, 기고만장하게 일반직 퇴출의 칼날을 부단히 열심히 매일 갈고 있음을 명심합시다! 추천하기 599/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973 나는 일반직이다 일반직 2013-11-11 0 3833 184 972 고과 최하위 1.5 % PIP 2013-11-11 0 3878 229 971 그 어떤 권력도... 역사학자 2013-11-11 0 3347 211 970 노조의 길을 걷다 헷갈리우스 2013-11-11 0 3059 173 969 잠시만요! 일반불이 2013-11-11 0 3113 213 968 죽거나, 멋지게 살거나... 레미제라블 2013-11-11 0 3195 180 967 지부 편제가 공약대로 제 때 지켜지지 않는다면... 무슨 일이야? 2013-11-10 0 4212 203 966 그동안 그대는 무엇을 하였는가? 우주폭풍 2013-11-10 0 3208 192 965 안팎에서 부는 '칼바람'에 뒤숭숭한 아리쏭해 2013-11-10 0 3382 156 964 정말 무서워요, 우황 청심환 2알 정도는 먹고 출근해야 ... 노동자 2013-11-10 0 3548 179 행동 안하는 일반직의 슬픈 마지막의 모습 ... 노비문서 2013-11-10 0 3622 187 962 회사는 연말까지 많은 직원들을 내보낼 듯한 분위기다 노조원 Q 2013-11-09 0 4232 186 961 1+1=? 양재동카페 2013-11-09 0 3350 185 960 사측은 교활하여 일반직에게 많은 올가미를 쳐놓았다 초기 노조원 2013-11-09 0 3582 188 959 일반직의 목표와 항로가 정해진 만큼... 이제는 거위의 꿈 2013-11-09 0 3087 166 958 집행부에서, 일반직 지회 명단을 신임 지부에 곧 제출키로 ... 보도 2013-11-09 0 3708 170 957 오마이뉴스+뉴스원 선거관련 기사 3 건 --홈피 언론보도 등재 보도 2013-11-08 0 3628 150 956 1번, 2번 후보의 일반직지회 지부편제 서명 일반직 지회장 2013-11-07 439 16597 305 955 1번, 2번 후보의 일반직지회 지부편제 메일 수석부지회장 2013-11-07 999 16292 265 954 1번, 2번 후보의 일반직지회 지부편제 서명에 관련하여.. 일반직 지회장 2013-11-07 1 5951 233 [first] < [595] [596] [597] [598] [599] [600] [601] [602] [603] [60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