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아리쏭해 조회수: 3424    추천:160 2013-11-10 15:29:28 안팎에서 부는 '칼바람'에 뒤숭숭한 'CEO 리스크'를 겪고 있는 KT가 휘청이고 있다. 직원들은 인력 구조조정에 대한 걱정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사퇴의사를 밝힌 이00 회장을 비롯한 경영진은 '부적절한 경영' 협의로 소송전을 면치 못하게 됐다. 2013년 겨울 KT의 '시계'에 먹구름이 잔뜩 끼어 있는 셈이다. KT 관계자는,,, 10일 "CEO사퇴 등 여러 일들이 있지만, 대체로 차분한 가운데 회사의 결정을 지켜보자는 분위기"라고 말했지만, 회사 안팎의 분위기는 뒤숭숭하기만 한 상황이다. 추천하기 599/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974 지부 편제 ---, 바른 말 고운 말 보도 2013-11-11 0 4290 207 973 나는 일반직이다 일반직 2013-11-11 0 3876 188 972 고과 최하위 1.5 % PIP 2013-11-11 0 3920 239 971 그 어떤 권력도... 역사학자 2013-11-11 0 3392 220 970 노조의 길을 걷다 헷갈리우스 2013-11-11 0 3098 179 969 잠시만요! 일반불이 2013-11-11 0 3152 219 968 죽거나, 멋지게 살거나... 레미제라블 2013-11-11 0 3244 186 967 지부 편제가 공약대로 제 때 지켜지지 않는다면... 무슨 일이야? 2013-11-10 0 4253 210 966 그동안 그대는 무엇을 하였는가? 우주폭풍 2013-11-10 0 3248 198 안팎에서 부는 '칼바람'에 뒤숭숭한 아리쏭해 2013-11-10 0 3425 160 964 정말 무서워요, 우황 청심환 2알 정도는 먹고 출근해야 ... 노동자 2013-11-10 0 3600 184 963 행동 안하는 일반직의 슬픈 마지막의 모습 ... 노비문서 2013-11-10 0 3667 192 962 회사는 연말까지 많은 직원들을 내보낼 듯한 분위기다 노조원 Q 2013-11-09 0 4280 192 961 1+1=? 양재동카페 2013-11-09 0 3401 192 960 사측은 교활하여 일반직에게 많은 올가미를 쳐놓았다 초기 노조원 2013-11-09 0 3626 192 959 일반직의 목표와 항로가 정해진 만큼... 이제는 거위의 꿈 2013-11-09 0 3124 170 958 집행부에서, 일반직 지회 명단을 신임 지부에 곧 제출키로 ... 보도 2013-11-09 0 3754 176 957 오마이뉴스+뉴스원 선거관련 기사 3 건 --홈피 언론보도 등재 보도 2013-11-08 0 3677 157 956 1번, 2번 후보의 일반직지회 지부편제 서명 일반직 지회장 2013-11-07 439 16631 310 955 1번, 2번 후보의 일반직지회 지부편제 메일 수석부지회장 2013-11-07 1009 16342 270 [first] < [595] [596] [597] [598] [599] [600] [601] [602] [603] [60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