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우주폭풍 조회수: 3375    추천:247 2013-11-10 17:31:36 그동안 그대는 무엇을 하였는가? -초기 일반직 지회 창시자들은 온갖 어려움 속에서도 2006  년 일반직 지회를 만들고 회사의  부당한 조치에   각종 소송을 진행하면서 투쟁했으며, 그 결과로 2008. 10월에는 본조 지부 임대대에서  일반직 지회의 조합원 자격 승인을 만장 일치로 통과시키는 쾌거의 업적을 남겼고 , -초기 노조원들은 2010  년 사측이 지회 간부들을 해고의 협박으로 거의 싹쓸이 퇴출시켰을 때도 ,사측에 굴복하지 않고, 지회의 존속을 위해 지회에 최후까지  남아서 7 년간 금속노조에 회비를 내며 지회의 존속을 굳건히 지켜냈고 , -지회 1기 집행부는 최후의 지회 잔류자와 함께 2013.3.28 지회의 재건을 했고, 2013. 9.25 지부 임대대에서 2008.10월 당시 지부의 일반직 지회의 조합원 자격 승인을 재승인한다는 것을 공문으로 재확인 했으며, -지회 2기 집행부는 지부장 후보 5 인에게서 일반직 지회의 조속한 지부 편제 약속 서명을 받았으며, 2013.11.2 에는 결선 두 후보와 선대본으로부터 조속한 지부 편제 절차를 시행할 것임을 공문으로 약속 받았다     만약 이런 선각자들의 안목과 희생과 노력이 없었다면, 일반직들은 아무런 희망없이 PIP 와 같은 사측의 각종 퇴출 압박에 시달리면서 오토웨이에 매일 각 본부별로 수 명씩 의원시키는 각 본부장들의 부하 직원 퇴출 실적을 경쟁적으로 자랑하는 모습을 보기에 바빴을 것이다 그동안 그대는 무엇을 하였는가? 그대 주머니속의 돈을 세느라고 많이  바빴는가? 추천하기 606/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834 불쌍한 인생 양심 2013-10-16 0 2987 244 833 사측이 드디어... 시한폭탄 2013-10-16 0 2854 238 832 비겁자는 되지 맙시다 의심 2013-10-16 0 2928 258 831 1863번째 글을 보시고 각자할일 하면서 기다립시다 열성조합원 2013-10-16 0 3134 248 830 정확한 판단입니다! pip 2013-10-16 0 2854 231 829 정확한 진단입니다 공감이 2013-10-16 0 3799 275 828 일반직 지회 화이팅 우리모두 2013-10-15 0 4720 272 827 기다려 주십시요! 현 승 건 2013-10-15 0 5288 242 826 인간 쓰레기만이 모인집단 양정땡삐 2013-10-13 0 3387 260 825 일반직의 본떼를 보여줍시다. 양정동저격수 2013-10-11 0 3363 249 824 일반직 지회를 동반자로서 생각하는것이 상생의 길이아닌가 양정땡삐 2013-10-11 0 2794 276 823 수입차의 내수 잠식이 뼈저리게 가슴 아픈것이 사실~~~ 양정땡삐 2013-10-11 0 2971 260 822 나의 죽음을 적에게 알리지말라~~~~ 양정땡삐 2013-10-11 0 3085 275 821 제조직의 일반직지회 지부조합원 응원의 글 하나 2013-10-11 439 3374 247 820 제조직의 일반직지회 지부조합원 응원의 글 하나 2013-10-11 438 3441 247 819 공약으로 책임지셔야 합니다 질문 2013-10-11 0 3266 247 818 제조직의 일반직지회 지부조합원 응원의 글 하나 2013-10-11 463 5254 310 817 홈피 방문자에게 알림니다 운영자 2013-10-10 0 2897 243 816 비조합원 글쓰기 안됨 운영자 2013-10-11 0 2416 255 815 일반직 지회 사무실 개소를 축하드리며~~~~ 양정땡삐 2013-10-10 0 3965 247 [first] < [602] [603] [604] [605] [606] [607] [608] [609] [610] [611]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