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PIP 조회수: 3892    추천:230 2013-11-11 15:37:18 고과 최하위 1.5 % 쟁기를 녹슬어 못쓰게 하기 보다는 써서 닳게 하는 것이 낫다 ------------------------------------------------------------------ 리처드 컴밸랜드가 한 말입니다 우리들의 역량을 시험해 보지도 않고 썩혀 버리는 것은 아닌지요? PIP 교육장에서 만난 세칭 고과 순위 최하위 1.5 %의 교육생들은 모두가 우수한 역량을 지닌 분들이었습니다 단지 , 회사가 그 분들의 갖가지 잠재력과 숨은 역량을 몰라 주었을 뿐이지요~~~ 추천하기 598/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994 회사내의 가족 생계형 권력자들 레미제라블 2013-11-13 0 3239 171 993 우정이라는 이름을 얻어 내려면... 계몽주의 2013-11-13 0 3256 198 992 둔한 필기가 승정원 일기 2013-11-13 0 3335 181 991 승소한 판결문을 보고 승리의 깃발 2013-11-13 0 3136 205 990 홈피 언론보도 11.12자 376 번 프레시안 기사 읽어 보세요 보도 2013-11-13 0 3066 189 989 목,금, 10시 KBS 1 ,--은퇴 이후-- 시청 보도 2013-11-13 0 2954 175 988 사랑은 신의 누전이며... 신의 눈빛 2013-11-13 0 3063 200 987 송년회때는 우하하 ! 라고... 우하하 2013-11-13 0 3715 205 986 내가 일반직 지회에 가입한 이유는? 이유 2013-11-13 0 3625 233 985 이제는 우리가 동지가 되었군요! 노조원 동지 2013-11-13 0 2990 195 984 유죄 양재동아귀 2013-11-12 0 3253 197 983 멀리서 보면, 가까이서 보면... 레미제라블 2013-11-12 0 3551 205 982 인생은 나에게 술한잔 사주지 않았다.... 포장마차 2013-11-12 0 3434 211 981 나는... 역사학자 2013-11-12 0 3010 212 980 애정촌에서의 말 행복이 2013-11-12 0 2650 182 979 인생에는 직진은 없다 .달려보기 전에는... 행복이 2013-11-12 0 2680 182 978 스스로 자신에게 물어 봅니다 일심일심일심 2013-11-12 0 2955 199 977 땅에 넘어진 사람은... PIP 2013-11-12 0 3118 212 976 우리의 미래를 지키자! 참여 노조원 2013-11-12 0 2932 214 975 현대차 간부노조, 지부장 선거 후 바로 편입된다 - 오마이뉴스 보도 2013-11-11 0 4277 199 [first] < [594] [595] [596] [597] [598] [599] [600] [601] [602] [603]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