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PIP 조회수: 3891    추천:230 2013-11-11 15:37:18 고과 최하위 1.5 % 쟁기를 녹슬어 못쓰게 하기 보다는 써서 닳게 하는 것이 낫다 ------------------------------------------------------------------ 리처드 컴밸랜드가 한 말입니다 우리들의 역량을 시험해 보지도 않고 썩혀 버리는 것은 아닌지요? PIP 교육장에서 만난 세칭 고과 순위 최하위 1.5 %의 교육생들은 모두가 우수한 역량을 지닌 분들이었습니다 단지 , 회사가 그 분들의 갖가지 잠재력과 숨은 역량을 몰라 주었을 뿐이지요~~~ 추천하기 599/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974 지부 편제 ---, 바른 말 고운 말 보도 2013-11-11 0 4259 200 973 나는 일반직이다 일반직 2013-11-11 0 3848 185 고과 최하위 1.5 % PIP 2013-11-11 0 3892 230 971 그 어떤 권력도... 역사학자 2013-11-11 0 3363 211 970 노조의 길을 걷다 헷갈리우스 2013-11-11 0 3074 174 969 잠시만요! 일반불이 2013-11-11 0 3126 214 968 죽거나, 멋지게 살거나... 레미제라블 2013-11-11 0 3210 180 967 지부 편제가 공약대로 제 때 지켜지지 않는다면... 무슨 일이야? 2013-11-10 0 4226 203 966 그동안 그대는 무엇을 하였는가? 우주폭풍 2013-11-10 0 3223 193 965 안팎에서 부는 '칼바람'에 뒤숭숭한 아리쏭해 2013-11-10 0 3398 156 964 정말 무서워요, 우황 청심환 2알 정도는 먹고 출근해야 ... 노동자 2013-11-10 0 3565 179 963 행동 안하는 일반직의 슬픈 마지막의 모습 ... 노비문서 2013-11-10 0 3637 187 962 회사는 연말까지 많은 직원들을 내보낼 듯한 분위기다 노조원 Q 2013-11-09 0 4250 187 961 1+1=? 양재동카페 2013-11-09 0 3368 186 960 사측은 교활하여 일반직에게 많은 올가미를 쳐놓았다 초기 노조원 2013-11-09 0 3597 188 959 일반직의 목표와 항로가 정해진 만큼... 이제는 거위의 꿈 2013-11-09 0 3102 166 958 집행부에서, 일반직 지회 명단을 신임 지부에 곧 제출키로 ... 보도 2013-11-09 0 3724 171 957 오마이뉴스+뉴스원 선거관련 기사 3 건 --홈피 언론보도 등재 보도 2013-11-08 0 3645 151 956 1번, 2번 후보의 일반직지회 지부편제 서명 일반직 지회장 2013-11-07 439 16610 305 955 1번, 2번 후보의 일반직지회 지부편제 메일 수석부지회장 2013-11-07 1002 16311 265 [first] < [595] [596] [597] [598] [599] [600] [601] [602] [603] [60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