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레미제라블 조회수: 3217    추천:168 2013-11-13 15:01:35 회사내의 가족 생계형 권력자들 후보자는 이 땅의 민주 공화국보다 자신의 가족을 너무 사랑한다 이 자리는 후보자의 가족에 대한 후보자의 가족 사랑을 논하는 자리가 아니라, 헌법의 수호 즉, 국민의 기본권 ,권리장전을 어떻게 보호 ,실천할 것인가를 논하는 자리이다 헌법은 왕, 또는 권력자들의 권력의 근거를 규정한 것이 아니고 , 즉,절대 전제 군주의 전제 권력을 점차 축소 하고, 반대로는 끊임없이 국민의 기본권을 확장할려는 국민의 권리장전의 보호와 실천할 수 있는가 ?  하는   후보자의 헌법 수호 정신과 후보자의 자격과 실천 의지를 확인하는 자리이다 그런데, 후보자는 완전한 가족 생계형 권력자로서, 헌법재판소장 후보로는 절대적 불합격자다   ----------------------------------------------------------------------------------------- 위의 내용은 민주 통합당 최재천 의원이,  이동흡 헌법재판소장 후보 청문회장에서 한 말입니다 우리 회사내에도 자기 가족의 사랑과 행복을 위해서,  남들보다 많은 업무 권한과, 연봉과 보너스, 조기 진급, 회사 비용을 임의대로 횡령, 유용, 전용하면서 동료 선 후배 직원들에게는 나와 나의 가족들의 행복과 평안을 위해서 "네가 대신 죽어라!" 하며 날카로운 칼날을 우리들의 목에다 들이대는 무서운 가족 생계형 권력자가 너무나도 많습니다 우리들은 이들을 과연 어떻게 처리해야 하나요? 추천하기 598/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993 우정이라는 이름을 얻어 내려면... 계몽주의 2013-11-13 0 3238 197 992 둔한 필기가 승정원 일기 2013-11-13 0 3318 179 991 승소한 판결문을 보고 승리의 깃발 2013-11-13 0 3120 202 990 홈피 언론보도 11.12자 376 번 프레시안 기사 읽어 보세요 보도 2013-11-13 0 3049 187 989 목,금, 10시 KBS 1 ,--은퇴 이후-- 시청 보도 2013-11-13 0 2937 174 988 사랑은 신의 누전이며... 신의 눈빛 2013-11-13 0 3045 199 987 송년회때는 우하하 ! 라고... 우하하 2013-11-13 0 3698 203 986 내가 일반직 지회에 가입한 이유는? 이유 2013-11-13 0 3605 231 985 이제는 우리가 동지가 되었군요! 노조원 동지 2013-11-13 0 2974 194 984 유죄 양재동아귀 2013-11-12 0 3234 196 983 멀리서 보면, 가까이서 보면... 레미제라블 2013-11-12 0 3537 203 982 인생은 나에게 술한잔 사주지 않았다.... 포장마차 2013-11-12 0 3416 209 981 나는... 역사학자 2013-11-12 0 2993 212 980 애정촌에서의 말 행복이 2013-11-12 0 2633 181 979 인생에는 직진은 없다 .달려보기 전에는... 행복이 2013-11-12 0 2666 180 978 스스로 자신에게 물어 봅니다 일심일심일심 2013-11-12 0 2942 198 977 땅에 넘어진 사람은... PIP 2013-11-12 0 3104 212 976 우리의 미래를 지키자! 참여 노조원 2013-11-12 0 2919 212 975 현대차 간부노조, 지부장 선거 후 바로 편입된다 - 오마이뉴스 보도 2013-11-11 0 4256 198 974 지부 편제 ---, 바른 말 고운 말 보도 2013-11-11 0 4250 200 [first] < [594] [595] [596] [597] [598] [599] [600] [601] [602] [603]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