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PIP 조회수: 3917    추천:168 2013-11-14 10:54:32 PIP 의 사람들 내가 두려워  하는 것은 나에 대한 역사 기록뿐이다--- 연산군의 말 내가 수치스럽고, 내 인생에서 싸악 지우고 싶은 것은 내가 PIP 의 기획,실행에 관련된 사람이다는 사실이고, 그에 대한 피해자들의 처절한 보복을 몹시 두려워 하고 있다는 것이다 --- PIP 사람들의 생각 추천하기 596/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033 나쁜 아내와 회사의 탄압을 받으면... 일반직 2013-11-17 0 3093 166 1032 소취하, 노취평 ! 수성당 선녀 2013-11-17 0 3893 176 1031 일반직 3 대악의 삼위일체 점봅니다 2013-11-17 0 3635 191 1030 ◆ 부당해고에 대해  감히 촛불집회를 제안한다,,, 희망버스 2013-11-17 0 3068 199 1029 부당해고에 칸트는 이렇게 계몽주의 2013-11-16 0 3083 177 1028 남을 품기 전에, 스스로가 나 자신을... 계몽주의 2013-11-16 0 2780 167 1027 일반직 지회 집행부는 ... 참노조원 2013-11-16 0 3057 166 1026 PIP,  사측은 연말까지 상당수 처리할듯 ~ 회사에 당한 자 2013-11-16 0 3353 172 1025 PIP= 퇴출이 곳곳에서... PIP 2013-11-16 1 3016 182 1024 완전 차별, 주홍글씨 무슨 일이야? 2013-11-16 0 3022 180 1023 초코렛을 넣고 된장을 끓인다는 소리인지? 개똥벌레 2013-11-16 0 3055 182 1022 회사내 부정적인 여론이 팽배한데요... 일반불이 2013-11-16 0 3137 187 1021 맘 편히 계십시요 참여 노조원 2013-11-16 0 2970 175 1020 사측은 왜 지회 간부를 해고 명령했을까? 우리모두 2013-11-16 0 3341 185 1019 자본론에 대해 쉽게 공부해 봅시다 laboratory 2013-11-15 0 2509 195 1018 ◆사측의 똥개들의 인사발령 개판(게시판x)을 보며,,,◆ 양재동 똥개 2013-11-15 0 4125 194 1017 지부내 편제를 빨리 추진할려고 해도... 초기 노조원 2013-11-15 0 2898 155 1016 훈훈하고,굳고,날카로운 글을 기대합니다 일심일심일심 2013-11-15 0 2903 155 1015 멀리 교육갔다 왔어요 양정땡삐 2013-11-15 0 3100 179 1014 양정땡삐 님의 귀환을 기쁘게 맞이하면서... 참여 노조원 2013-11-15 0 2892 188 [first] < [592] [593] [594] [595] [596] [597] [598] [599] [600] [601]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