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폭풍 조회수: 3080    추천:216 2013-11-14 12:03:13 사내 우울증 환자들에게 말씀드립니다 최근 주위에 우울증,조울증에 걸린 일반직 고참들이 많아 보입니다 그 분들과 속마음을  터놓고 얘기를 할려고 해도, 갑자기 짜증을 내거나, 화를 내고 , 기분이 매우 좋았다가, 매우 나빴다가 성격이 오락가락 급변하기도 해서 말하기가 두렵기도 합니다 정신과에 가서 몇 개월 우울증 치료를 받고 항 우울증 약을 복용하면, 생활이 유쾌하고,발랄해지고,기분이 매우 좋아집니다 .잠도 잘 오고요... 또, 한가지 방법은 요리를 배우는 것입니다 요리를 잘 할 줄 알면 매사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의학계의 연구에 따르면, --- 65 세 이상 남자들이 요리를 할 줄 아느냐, 모르느냐 ? 에 따른 장수 여부에 대한 조사 연구에서, 요리를 할 줄 아는 남자는 요리를  할 줄 모르는 남자 보다  평균 10 년을 더 오래 살았다고 합니다 요리를 배워 우울증도 고치고, 가정에 서비스도 하고 장수합시다 주말에 요리 학원에 한 번 나가 봅시다 아니면, 사모님한테 요리를 배우시던가요 사무실에서 괜히 남에게 이유없이 짜증을 내거나, 화를 내는 것은 보기에도 썩 좋지 않고, 상대방에게는 매우 불쾌한 언행이며, 본인의 이미지 관리와 대인 관계에도 매우 큰 악영향을 미칩니다 추천하기 609/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774 만추의 단비 만큼이나 반가운 일반직 노조의 미래는 서로를 보듬어주며~~~ 양정땡삐 2013-09-29 0 3159 231 773 전화하신 분은 그런 의도의 통화가 아니였습니다. 일반직 지회장 2013-09-29 0 2727 215 772 좋은일은 모두가 함께 나누는것이 참삶이 아닌가합니다 양정땡삐 2013-09-28 0 2816 195 771 2004년도 수익성개선 6대 활동목표 양정땡삐 2013-09-28 0 2747 214 770 지금부터라도 적극적으로~~~~ 양정땡삐 2013-09-28 0 2773 210 769 좋은 방법입니다 정답 2013-09-27 0 2518 237 768 양정성 夢성주 속죄의 잔치 참석대상 양정땡삐 2013-09-27 0 3060 258 767 옳으신 말씀(어용지부장은 당연 선출되어서는 안되지요) 당연 2013-09-27 0 2582 238 766 폭풍님 정답 공감이 2013-09-26 0 2241 231 765 공감합니다 공감이 2013-09-26 0 2162 247 764 나는 한 마리 이름없는 새로 살리라 어둠 2013-09-26 0 2326 229 763 사측의 부당함에 목숨걸고 싸우자!! 똘만신세 2013-09-26 0 2953 214 762 축하 다 함께 2013-09-26 408 2975 230 761 철옹성으로만 느껴지던 양정성이 함락되었음을 만천하에 告하노라~~~ 양정땡삐 2013-09-26 0 2917 250 760 한양성의 현조장수님께 아뢰오 양정땡삐 2013-09-26 0 3477 221 759 원거리 인사발령 철회 linmothd 2013-09-26 0 3271 256 758 모두들 고생하셨소~~~~~~~~~~ 양정때삐 2013-09-25 0 2637 236 757 너무나기쁜날입니다 울산조합원 2013-09-25 0 2875 218 756 수고했습니다 공감이 2013-09-25 0 2389 210 755 현자지부 게시판에 올라온 글 조합원 2013-09-25 396 2608 211 [first] < [605] [606] [607] [608] [609] [610] [611] [612] [613] [61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