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참여 노조원 조회수: 2892    추천:188 2013-11-15 16:08:16 양정땡삐 님의 귀환을 기쁘게 맞이하면서... 양정땡삐 님의 글이 없어서 그동안 여러가지 의문과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사측과 변심? 퇴사? 아니면, 지회와 기분 나쁜 일이 생기셨나? 너무 바쁘신 가? 하며 갖가지 추측을 하며 불안했는데 곧, 글을 다시 게재하신다니 적극 환영하고 무척 기다려집니다 추천하기 595/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053 모든 논쟁의 뒤에는... 천년의 지혜 2013-11-19 0 2617 159 1052 경영주는... 의금부 곤장치기 2013-11-19 0 2610 161 1051 사측은 100년전에 제창된 개인 프라이버시 보호권 개념도 없나? 폭풍 2013-11-19 0 2465 181 1050 하도 찾아갔더니 담당자가 이미 내 편이 되어 있더라고요 일심일심일심 2013-11-19 0 2975 175 1049 미래는 알 수 없는 것이 아니라... 계몽주의 2013-11-19 0 3008 186 1048 검찰 , 삼성 노조 탄압 문서 다수 발견 보도 2013-11-19 0 2881 179 1047 부당하게 회사에 당한 자들은... 회사에 당한 자 2013-11-18 0 3425 204 1046 공자의 말씀 궁즉통 2013-11-18 0 3209 179 1045 새로운 마음의 정리술 눈물은 싫어! 2013-11-18 0 3178 210 1044 축구로부터 배운 것은 ... 역사학자 2013-11-18 0 2483 180 1043 사막과 일반직의 가치는? 계몽주의 2013-11-18 0 2764 178 1042 무시무시한 얼굴과 살기 가득찬 눈빛으로... 레미제라블 2013-11-18 0 2995 193 1041 얼굴의 책임 계몽주의 2013-11-18 0 2900 167 1040 서울고법 2007.9.6. 선고 2007노586 판결 사회환원 2013-11-18 0 3742 171 1039 남양 연구소쪽 인원을 많이 정리한다는 소문이... 작두도사 2013-11-18 0 5791 194 1038 PIP, 사측이 마음대로 선택하면 퇴출이요! PIP 2013-11-18 0 3925 166 1037 인간은 천 번을 넘어져도... 역사학자 2013-11-17 0 3757 146 1036 “당신들 깡패야?” 짐승들 2013-11-17 0 3392 173 1035 원한은 사라지지 않는다!! 짐승2 2013-11-17 0 3002 189 1034 칼, 말, 아내와 일반직의 관계는 레미제라블 2013-11-17 0 3241 158 [first] < [591] [592] [593] [594] [595] [596] [597] [598] [599] [600]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