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계몽주의 조회수: 3084    추천:177 2013-11-16 17:02:50 부당해고에 칸트는 이렇게 사측의 부당해고에 대해 칸트는 이렇게 명령한다 --- 네 의지의 준칙이 언제나 동시에 보편적 입법 원리에 타당하도록 행위하라--- 독일 철학자, 임마누엘 칸트(1724-1804)가 한 말 중에서, 우린 지금, 현대의 원시인에 의해서 마녀 사냥에 날 새우며,석기시대로 회귀중... 갑자기 칸트의 순수 이성 비판과 정의론이 되살아 나네요 추천하기 594/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073 이번주 직원 징계는? 어차피 퇴출될 운명이라면... 일심일심일심 2013-11-20 0 3018 134 1072 아픈 마음! 노조원 2013-11-20 0 2709 147 1071 잔설에 싹트는 참새 혓바닥보다 짧은 雀舌로 놀린 헛약속 양정땡삐 2013-11-20 0 2804 169 1070 싸우지 않았다면,PIP 생 퇴출자가 천 명은 넘었을 것이다 PIP 2013-11-20 0 2517 186 1069 징계 회오리, 12월초 이경훈호 출범 기사 보도 2013-11-19 0 3722 185 1068 지부에 회비 납부는 12월 초순에? 초기 노조원 2013-11-19 0 2771 189 1067 어용노조는 절대 않됩니다 laboratory 2013-11-19 0 2654 165 1066 행동 안하고 "느낌 아니까"  따위로는 노조는 종말을 맞는다 돌직구 2013-11-19 0 2401 188 1065 일반직지회가 어용이라는 말은 듣지 맙시다 laboratory 2013-11-19 0 2527 171 1064 자나 깨나 ... 무서운 그림자 2013-11-19 0 2269 162 1063 지회의 간부가 어용이 되면 ... 필살기 2013-11-19 0 2331 167 1062 사측의 간교한 잔꾀에 내 인생과 가치관을 걸면서... 정의의 붓 2013-11-19 0 2600 185 1061 노무기술자의 꼼수에 당하지 말아야~~ 노조원 2013-11-19 0 2585 163 1060 이 악법을 어떻게 없앨 수 있을까? 참여 노조원 2013-11-19 0 2716 152 1059 크게 멀리 보고, 정정당당하게 승리의 깃발 2013-11-19 0 2667 164 1058 세치 혓바닥으로 지껄인 말인데 믿을수가 있겠는가 양정땡삐 2013-11-19 0 3924 179 1057 참 멋진 말씀입니다 !!! 정년 폐인 2013-11-19 0 2806 174 1056 거짓말 양성소의 직원들 칼날 2013-11-19 0 3004 162 1055 55,54,56 년생 열성 노조원 2013-11-19 0 3286 158 1054 MK한테 정년 연장을 한다고 지시 했는지를 확인해야 되겠군요 노조원 Q 2013-11-19 0 2800 160 [first] < [590] [591] [592] [593] [594] [595] [596] [597] [598] [599]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