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희망버스 조회수: 3065    추천:199 2013-11-17 13:51:04 ◆ 부당해고에 대해  감히 촛불집회를 제안한다,,, 어느날,,,, 도둑놈이 남의 물건을 훔치로 담을 넘었다 그런데 주인이 문을 잠그고 열어주지 않는다고 죽도록 패서 주인은 뇌사상태에 빠졌다네 왠 걸,,, 언제부터 도둑놈이 활개치는 개판이 되었나 어느 날 사측의 날강도가,,, 콤퓨터를 통채로 훔쳐 가더니만 오히려 주인보고 도둑놈이,,, 무슨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린지 모를 이상한 쏘리만 찌껄이니 아~애닯프다 이게 쩐의 위력이란 말인가 허나 더욱,,, 허파 뒤집힐 일은 현대차지부 일반직지회 일반사원,,,, 모두가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니 이게 노예 근성이 아니던가 우린,,, 분연히 들고 이러나야 한다 최병승 동지가,,, 철탑에서 목숨을 걸고 투쟁하여 최병승법을 만들듯,,,, 우리도 목숨 걸고 부당해고 금지법을 만들어야 하지 않겠는가 이건,,, 남의 일이 아니라 우리의 생존권이 걸려 있는 중차대한 일임을 명심하자!! 그래서 저는,,,, 감히 촛불집회를 제안한다,,, 추천하기 595/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053 모든 논쟁의 뒤에는... 천년의 지혜 2013-11-19 0 2614 159 1052 경영주는... 의금부 곤장치기 2013-11-19 0 2608 160 1051 사측은 100년전에 제창된 개인 프라이버시 보호권 개념도 없나? 폭풍 2013-11-19 0 2463 180 1050 하도 찾아갔더니 담당자가 이미 내 편이 되어 있더라고요 일심일심일심 2013-11-19 0 2973 175 1049 미래는 알 수 없는 것이 아니라... 계몽주의 2013-11-19 0 3005 186 1048 검찰 , 삼성 노조 탄압 문서 다수 발견 보도 2013-11-19 0 2878 179 1047 부당하게 회사에 당한 자들은... 회사에 당한 자 2013-11-18 0 3420 204 1046 공자의 말씀 궁즉통 2013-11-18 0 3205 179 1045 새로운 마음의 정리술 눈물은 싫어! 2013-11-18 0 3175 210 1044 축구로부터 배운 것은 ... 역사학자 2013-11-18 0 2480 180 1043 사막과 일반직의 가치는? 계몽주의 2013-11-18 0 2761 178 1042 무시무시한 얼굴과 살기 가득찬 눈빛으로... 레미제라블 2013-11-18 0 2992 193 1041 얼굴의 책임 계몽주의 2013-11-18 0 2897 167 1040 서울고법 2007.9.6. 선고 2007노586 판결 사회환원 2013-11-18 0 3739 171 1039 남양 연구소쪽 인원을 많이 정리한다는 소문이... 작두도사 2013-11-18 0 5786 194 1038 PIP, 사측이 마음대로 선택하면 퇴출이요! PIP 2013-11-18 0 3920 166 1037 인간은 천 번을 넘어져도... 역사학자 2013-11-17 0 3753 146 1036 “당신들 깡패야?” 짐승들 2013-11-17 0 3388 173 1035 원한은 사라지지 않는다!! 짐승2 2013-11-17 0 2998 188 1034 칼, 말, 아내와 일반직의 관계는 레미제라블 2013-11-17 0 3237 157 [first] < [591] [592] [593] [594] [595] [596] [597] [598] [599] [600]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