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참여 노조원 조회수: 2717    추천:152 2013-11-19 18:04:09 이 악법을 어떻게 없앨 수 있을까? 곰곰히 생각해 보면, 악법-- 간부사원 취업규칙-- 때문에 우리의 코가 꿰어, 노조원들의 정년 퇴직과  기타 각종 차별을 받고 있어요 다같이 노조에 가입하여 단합해서 어떻게 하면 이 악법을 없앨 수 있을까? 하고 철폐를 위해 고민하고 투쟁에 앞장 서야 합니다 혼자서는 안되죠! 추천하기 591/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133 11월말-12월초 지부에 회비납부 검토 초기 노조원 2013-11-22 0 2223 175 1132 <지회가입마감> 2013년 11월 30일한 노조원 2013-11-22 0 2340 148 1131 55년생! 미꾸라지 2013-11-22 0 2388 153 1130 지회에서는 거절이요! 창조의 밤 2013-11-22 0 2115 155 1129 전용기 타고~ 꿈틀꿈틀 2013-11-22 0 2268 197 1128 예년에 보지못한 천지개벽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양정땡삐 아들 2013-11-22 0 2795 186 1127 사측의 불의에 대를 이어 투쟁합시다 칼날 2013-11-22 0 2169 183 1126 간부들, 갑자기 정신차려 ! 하며 따귀를 맞다 회사에 당한 자 2013-11-22 0 2745 216 1125 사측은 100 년 묵은  아주 교활한 여우 점봅니다 2013-11-22 0 2673 182 1124 사측의 꼼수에 내펭겨쳐진 54년생들의 정년연장 실상공개 양정땡삐 2013-11-22 0 3071 185 1123 사측에 차별에 분연히 화난 일반직 2013-11-22 0 2224 171 1122 타 본부는 정보에 어두워서... 정년 폐인 2013-11-22 0 2450 163 1121 위기의 54,55,56년생들은... 일심일심일심 2013-11-22 0 2435 192 1120 왜 가만히 있나요? 참여 노조원 2013-11-22 0 2259 162 1119 조금만 기다려 봅시다 양정땡삐 2013-11-22 0 2058 181 1118 회사가 너무 어리석어서 자승자박한 꼴이 되었다 레미제라블 2013-11-22 0 2370 164 1117 나도 회사의 비리를 폭로할 수 있는 부서에서 근무했더라면... 고발자 2013-11-22 0 2333 156 1116 경영주의  제2의 휠체어 시승 사건은 언제? 의금부 곤장치기 2013-11-22 0 2052 158 1115 퇴직할 경우, 생각해야 될 것은... 폭풍 2013-11-22 0 2456 149 1114 난,,,10억은 되어야~ 그만둘까? 2013-11-22 0 2104 154 [first] < [587] [588] [589] [590] [591] [592] [593] [594] [595] [596]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