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필살기 조회수: 2332    추천:167 2013-11-19 22:11:04 지회의 간부가 어용이 되면 ... 정말 좋은 지적입니다 지회의 간부가 어용이 되면 사측에 대한 투쟁이 될 수가 없죠 사측의 어용이 활개치기 전에 우리가 빨리 조직을 완전 장악해야 합니다 지회 조직이 어용이 되면, 일반직 지회는 희망이 없고, 죽음 뿐입니다 마치 시한부 삶이라고 할까요? 지부내의 몇 개의 지역위원회도 이미 사측이 장악했고요 거기 소속의 노조원도 어용의 집행부를 모두 싫어하지만 , 사측이 후원하니까 지금도 그 조직이 그럭저럭 유지, 운영되고 있어요 정말 날카로운 지적에 잠이 확 깨는군요! 추천하기 591/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133 11월말-12월초 지부에 회비납부 검토 초기 노조원 2013-11-22 0 2223 175 1132 <지회가입마감> 2013년 11월 30일한 노조원 2013-11-22 0 2340 148 1131 55년생! 미꾸라지 2013-11-22 0 2388 153 1130 지회에서는 거절이요! 창조의 밤 2013-11-22 0 2115 155 1129 전용기 타고~ 꿈틀꿈틀 2013-11-22 0 2268 197 1128 예년에 보지못한 천지개벽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양정땡삐 아들 2013-11-22 0 2795 186 1127 사측의 불의에 대를 이어 투쟁합시다 칼날 2013-11-22 0 2169 183 1126 간부들, 갑자기 정신차려 ! 하며 따귀를 맞다 회사에 당한 자 2013-11-22 0 2745 216 1125 사측은 100 년 묵은  아주 교활한 여우 점봅니다 2013-11-22 0 2672 182 1124 사측의 꼼수에 내펭겨쳐진 54년생들의 정년연장 실상공개 양정땡삐 2013-11-22 0 3070 185 1123 사측에 차별에 분연히 화난 일반직 2013-11-22 0 2223 171 1122 타 본부는 정보에 어두워서... 정년 폐인 2013-11-22 0 2450 163 1121 위기의 54,55,56년생들은... 일심일심일심 2013-11-22 0 2435 192 1120 왜 가만히 있나요? 참여 노조원 2013-11-22 0 2259 162 1119 조금만 기다려 봅시다 양정땡삐 2013-11-22 0 2058 181 1118 회사가 너무 어리석어서 자승자박한 꼴이 되었다 레미제라블 2013-11-22 0 2370 164 1117 나도 회사의 비리를 폭로할 수 있는 부서에서 근무했더라면... 고발자 2013-11-22 0 2333 156 1116 경영주의  제2의 휠체어 시승 사건은 언제? 의금부 곤장치기 2013-11-22 0 2052 158 1115 퇴직할 경우, 생각해야 될 것은... 폭풍 2013-11-22 0 2456 149 1114 난,,,10억은 되어야~ 그만둘까? 2013-11-22 0 2104 154 [first] < [587] [588] [589] [590] [591] [592] [593] [594] [595] [596]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