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돌직구 조회수: 2403    추천:188 2013-11-19 22:40:19 행동 안하고 "느낌 아니까"  따위로는 노조는 종말을 맞는다 일반직 여러분! 가만히 손 놓고 있으면 모든 것을 잃습니다 지금의 상황이 남의 일로 보이시나요? ------------------------------------------------------------------ 이유없는 징계 처리 노조원과 일반직 정년 차별 대우 일반직 지회 조직에 어용  장악 시도 연봉 동결 불이익 뿐인 간부사원 취업규칙 적용 휴일 강제 근무 보복성 원거리 발령 PIP 직원퇴출 교육 프로그램 실행 노노간 갈등 유발 지부장 선거에 사측의 개입 및 공작정치 기타등등 -------------------------------------------------------------------- 행동 안하고 "느낌 아니까..." 따위로는 벌써 Game is  over ! 당장 가입하시고 ,집행부는 안전하게 공석은 빨리 개편 보완하시고, 조합원들은 열성적으로 각자 노조 활동 열심히 하세요! 사측의 간교한 탄압이 감지되면 검찰에 고발도 하고요! 무조건 투쟁! 또 투쟁! 투쟁하는 자만이 지옥굴에서 살아 남는다 추천하기 598/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993 우정이라는 이름을 얻어 내려면... 계몽주의 2013-11-13 0 3247 197 992 둔한 필기가 승정원 일기 2013-11-13 0 3327 180 991 승소한 판결문을 보고 승리의 깃발 2013-11-13 0 3130 204 990 홈피 언론보도 11.12자 376 번 프레시안 기사 읽어 보세요 보도 2013-11-13 0 3060 187 989 목,금, 10시 KBS 1 ,--은퇴 이후-- 시청 보도 2013-11-13 0 2945 174 988 사랑은 신의 누전이며... 신의 눈빛 2013-11-13 0 3053 199 987 송년회때는 우하하 ! 라고... 우하하 2013-11-13 0 3705 204 986 내가 일반직 지회에 가입한 이유는? 이유 2013-11-13 0 3614 232 985 이제는 우리가 동지가 되었군요! 노조원 동지 2013-11-13 0 2981 194 984 유죄 양재동아귀 2013-11-12 0 3241 196 983 멀리서 보면, 가까이서 보면... 레미제라블 2013-11-12 0 3544 204 982 인생은 나에게 술한잔 사주지 않았다.... 포장마차 2013-11-12 0 3423 209 981 나는... 역사학자 2013-11-12 0 3000 212 980 애정촌에서의 말 행복이 2013-11-12 0 2639 181 979 인생에는 직진은 없다 .달려보기 전에는... 행복이 2013-11-12 0 2672 181 978 스스로 자신에게 물어 봅니다 일심일심일심 2013-11-12 0 2947 199 977 땅에 넘어진 사람은... PIP 2013-11-12 0 3110 212 976 우리의 미래를 지키자! 참여 노조원 2013-11-12 0 2925 213 975 현대차 간부노조, 지부장 선거 후 바로 편입된다 - 오마이뉴스 보도 2013-11-11 0 4263 199 974 지부 편제 ---, 바른 말 고운 말 보도 2013-11-11 0 4255 200 [first] < [594] [595] [596] [597] [598] [599] [600] [601] [602] [603]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