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칼날 조회수: 2189    추천:171 2013-11-20 12:11:43 똑같이 당해 봐야 상대방을 이해하게 된다 사측의 돌마니들도 일반직의 각종 고소 고발로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때로는 관련 사정 당국에 조사를 받고 구속되거나, 요구한 자료 제출을 위해 많은 잔업과 격무로 집에도 못들어가고,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으며, 치료차 병원에 실려가거나, 눈물을 펑펑 흘리며 후회를 해 봐야, 우리의 심정을 다소나마 이해하게 될 것이다 우리도 그렇게 살았다 억울하게 감시 당하고, 지방 발령 받고, 허위 서류 조작에, 연봉 동결에, 수없이 PIP에 강제 징집되고, 징계위에 불려가고,부당 징계받고... 똑같이 당해 봐야 상대방을 이해하게 된다 추천하기 594/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073 이번주 직원 징계는? 어차피 퇴출될 운명이라면... 일심일심일심 2013-11-20 0 3017 134 1072 아픈 마음! 노조원 2013-11-20 0 2707 147 1071 잔설에 싹트는 참새 혓바닥보다 짧은 雀舌로 놀린 헛약속 양정땡삐 2013-11-20 0 2802 169 1070 싸우지 않았다면,PIP 생 퇴출자가 천 명은 넘었을 것이다 PIP 2013-11-20 0 2515 186 1069 징계 회오리, 12월초 이경훈호 출범 기사 보도 2013-11-19 0 3719 185 1068 지부에 회비 납부는 12월 초순에? 초기 노조원 2013-11-19 0 2767 189 1067 어용노조는 절대 않됩니다 laboratory 2013-11-19 0 2650 165 1066 행동 안하고 "느낌 아니까"  따위로는 노조는 종말을 맞는다 돌직구 2013-11-19 0 2397 188 1065 일반직지회가 어용이라는 말은 듣지 맙시다 laboratory 2013-11-19 0 2525 171 1064 자나 깨나 ... 무서운 그림자 2013-11-19 0 2268 162 1063 지회의 간부가 어용이 되면 ... 필살기 2013-11-19 0 2330 167 1062 사측의 간교한 잔꾀에 내 인생과 가치관을 걸면서... 정의의 붓 2013-11-19 0 2599 185 1061 노무기술자의 꼼수에 당하지 말아야~~ 노조원 2013-11-19 0 2584 163 1060 이 악법을 어떻게 없앨 수 있을까? 참여 노조원 2013-11-19 0 2715 152 1059 크게 멀리 보고, 정정당당하게 승리의 깃발 2013-11-19 0 2662 163 1058 세치 혓바닥으로 지껄인 말인데 믿을수가 있겠는가 양정땡삐 2013-11-19 0 3918 179 1057 참 멋진 말씀입니다 !!! 정년 폐인 2013-11-19 0 2802 174 1056 거짓말 양성소의 직원들 칼날 2013-11-19 0 3000 162 1055 55,54,56 년생 열성 노조원 2013-11-19 0 3282 157 1054 MK한테 정년 연장을 한다고 지시 했는지를 확인해야 되겠군요 노조원 Q 2013-11-19 0 2796 159 [first] < [590] [591] [592] [593] [594] [595] [596] [597] [598] [599]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