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썬더볼작전 조회수: 3535    추천:226 2013-11-21 09:41:02 민심의 이반 수많은 간부사원들은 불만이 내재되어 있읍니다 단지 아무말을 하지않기 때문일뿐입니다 수많은 간부사원들은 간부사원규칙은 노예문서인걸 알고 있읍니다 단지 아무말을 하지않기 때문일뿐입니다 수많은 간부사원들은 회사가자기를 마음대로 종부리듯이하고 있는걸 알고 있읍니다 단지 아무말을 하지않기 때문일뿐입니다 수많은 간부사원들은 pip가 퇴출시키기위한 프로그램이란걸 알고 있읍니다 단지 아무말을 하지않기 때문일뿐입니다 수많은 간부사원들은 상사의 독단적이고 편협한 부분을 알고 있읍니다 단지 아무말을 하지않기 때문일뿐입니다 예로부터 민심은 천심이라 하였읍니다 민심이 이반되면 하늘도 막지 못한다고 하였읍니다 지금은 민심이 끝없이 이반되는중입니다 추천하기 591/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133 11월말-12월초 지부에 회비납부 검토 초기 노조원 2013-11-22 0 2222 175 1132 <지회가입마감> 2013년 11월 30일한 노조원 2013-11-22 0 2338 148 1131 55년생! 미꾸라지 2013-11-22 0 2387 153 1130 지회에서는 거절이요! 창조의 밤 2013-11-22 0 2114 155 1129 전용기 타고~ 꿈틀꿈틀 2013-11-22 0 2266 197 1128 예년에 보지못한 천지개벽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양정땡삐 아들 2013-11-22 0 2793 186 1127 사측의 불의에 대를 이어 투쟁합시다 칼날 2013-11-22 0 2167 183 1126 간부들, 갑자기 정신차려 ! 하며 따귀를 맞다 회사에 당한 자 2013-11-22 0 2743 216 1125 사측은 100 년 묵은  아주 교활한 여우 점봅니다 2013-11-22 0 2670 182 1124 사측의 꼼수에 내펭겨쳐진 54년생들의 정년연장 실상공개 양정땡삐 2013-11-22 0 3068 185 1123 사측에 차별에 분연히 화난 일반직 2013-11-22 0 2221 171 1122 타 본부는 정보에 어두워서... 정년 폐인 2013-11-22 0 2447 163 1121 위기의 54,55,56년생들은... 일심일심일심 2013-11-22 0 2432 192 1120 왜 가만히 있나요? 참여 노조원 2013-11-22 0 2256 162 1119 조금만 기다려 봅시다 양정땡삐 2013-11-22 0 2055 181 1118 회사가 너무 어리석어서 자승자박한 꼴이 되었다 레미제라블 2013-11-22 0 2367 164 1117 나도 회사의 비리를 폭로할 수 있는 부서에서 근무했더라면... 고발자 2013-11-22 0 2330 156 1116 경영주의  제2의 휠체어 시승 사건은 언제? 의금부 곤장치기 2013-11-22 0 2049 158 1115 퇴직할 경우, 생각해야 될 것은... 폭풍 2013-11-22 0 2453 149 1114 난,,,10억은 되어야~ 그만둘까? 2013-11-22 0 2101 154 [first] < [587] [588] [589] [590] [591] [592] [593] [594] [595] [596]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