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왕의 무덤 조회수: 3194    추천:192 2013-11-21 11:25:59 어제,오늘 계속 징계위가 소집되는데... 어제, 오늘 계속 징계위가 소집되는데... 형장의 피 냄새가 여기저기 곳곳에서 바람에 쓸려오네 억울한 형장의 모습을 보기 싫어 눈을 감고 걸어야 하나? 고통에 외치는 그 목소리를 듣기 싫어 귀를 막고 다녀야 하나? 그리고, 흘리는 피 냄새를 맡기 싫어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나? 그러나 , 그 누구처럼 국민과 직원, 협력업체에 큰 죄를 짓고서, 몸에 좋은 것을 실컷 배불리 먹고, 그토록 건강한 자가 , 위기에 몰리자, 비겁하게 위중한 환자처럼 보이게 해서, 죄를 감형 받을려고, 갑자기 환자복을 입고, 마스크를 착용하고, 휠체어를 타면서 , 허황된 사적인 탐욕을 전혀 버리지 않은 채, 우스운 대국민 사기극의 거짓  연기를 하며, 그를 매섭게 비난하는 무서운 국민여론을 애써 무시하고, 국민을 또 다시 속이는 그런  어리석고 못난 사람 !!! 나는 결코 , 그와 같은 부류의 사람이 절대 아니다 추천하기 589/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173 사측은 혹부리 영감 시리즈로 갈 것인가? 우하하 2013-11-23 0 2806 166 1172 초기 노조원과 사측 딸랑이 중 누가 똑똑한지는 나중에 대결해 보자! 역사학자 2013-11-23 0 2789 205 1171 시민과 권력 그리고, 99 % 계몽주의 2013-11-23 0 2702 196 1170 노동 3 권 금권천하 2013-11-23 0 2693 197 1169 덕이 얼마나  중요한가? 계몽주의 2013-11-23 0 2684 190 1168 우리는 장난감이 아니다 , 그런데 일반직 스스로의 구제 행동은? 폭풍 2013-11-23 0 2350 199 1167 입은 막고 징계는 키운다 회사에 당한 자 2013-11-23 0 2764 214 1166 ◆ 54년생과 55년 생에게 告함 ◆ 양재동애꾸 2013-11-23 0 2882 208 1165 가자! 또, 전진하자!  빼앗긴 우리의 권익을 되찾기 위해서... 동네 이모 2013-11-23 0 2332 191 1164 노조는 아무나 하는 것은 아닙니다 강한  남자 2013-11-23 0 2377 210 1163 집행부를 믿고 힘을 보탭시다 참여 노조원 2013-11-23 0 2315 206 1162 문제는 누가 빨리? 시간 싸움이고 , 어느 정도? 단합의 정도이다 일심일심일심 2013-11-23 0 2193 173 1161 일반직은 지금까지 너무나 비굴했다 폭풍 2013-11-22 0 2511 204 1160 일반직, 따뜻하고 푸짐한 특별한 밥상을 받을 기회를 놓쳤다 독거 노인 2013-11-22 0 2718 179 1159 통곡의 소리가 양정뻘에 울려퍼지면 깡통깡통깡통 2013-11-22 0 2269 165 1158 길거리의 깡통님을 앞으로는 발로 절대로 차지 않겠습니다 넝마중이 2013-11-22 0 2756 149 1157 통곡의 소리가 양정뻘에 울려퍼지면 깡통깡통깡통 2013-11-22 0 2671 158 1156 한심하고 비겁한 일반직들 아직 엄청 많아요! 일심일심일심 2013-11-22 0 2274 146 1155 지회는 심부름 센터가 아니다 참여 노조원 2013-11-22 0 2464 147 1154 가입율이 재적인원 과반수 미달-지회의 지원여부 의결은 부결이요! 솔로몬 2013-11-22 0 2998 168 [first] < [585] [586] [587] [588] [589] [590] [591] [592] [593] [59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