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막무가내 조회수: 2501    추천:170 2013-11-21 15:32:53 나는 아쉽게도 아웃되었다 나는 업체에게서 돈을 받지 않았고 근무지를 이탈하지도 않았고 상사를 폭행한 적도 없고, 생산 라인을 세운 적도 없고, 회사의 기밀을 누설 한 적도 없으며 회사의 재물에 손괴한 적도 없고 매일 업무 일지를 팀장에게 결재 받았는데도... 그만 잘렸다 이유가 뭔가요? 간부사원이기 때문에... 노조가 없었기 때문에... 아쉽게도 그냥 소리없이 아웃 되엇다 추천하기 590/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153 부서내 묻지마 퇴출 압박이 , 부서 실적 맞추려고 야단이네 ! 묻지마 2013-11-22 0 3558 159 1152 내 솜 사탕은 어디에?... 우는 일반직 2013-11-22 0 2756 163 1151 본인의 투쟁의지가 중요 투사 2013-11-22 0 2865 140 1150 퇴출 강압 피해자들은... 일심일심일심 2013-11-22 0 2810 158 1149 사측이 55,54년생 싹쓸이 퇴출작업 실행중--곳곳에서 탄식이 레미제라블 2013-11-22 0 3139 185 1148 사무실내에는 지부 편입 이슈 얘기가 곳곳에서 참노조원 2013-11-22 0 3146 158 1147 노조 판매위원장 선거 당선 보류 보도 2013-11-22 0 2950 155 1146 항복선언 가을의 전설 2013-11-22 1 3175 163 1145 퇴직자의 등급 인사부 2013-11-22 0 3413 155 1144 구역질난다 평생몸종 2013-11-22 0 3164 173 1143 퇴직 시즌이 온 것 같군요 우는 일반직 2013-11-22 0 3039 164 1142 우리가 돼지 새낀가! 노예들의 반란 2013-11-22 0 3144 157 1141 돼지꼬리 신분의 일반직 노예 한판 승부 2013-11-22 0 3323 158 1140 앗,,,위로금이!,,,,     지금 장난하냐!! pip교육생 2013-11-22 0 3172 149 1139 1억 2천-6,800만원 차이는? 퇴직 예정자 2013-11-22 0 3116 163 1138 007가방 띵까띵까 2013-11-22 0 2936 164 1137 회사의 도덕 수준이... 개혁의 아침 2013-11-22 0 2616 138 1136 54년생! 미꾸라지 2013-11-22 0 2627 158 1135 56년생! 미꾸라지 2013-11-22 0 2733 154 1134 퇴출과 거절이요! 창조의 밤 2013-11-22 0 2474 150 [first] < [586] [587] [588] [589] [590] [591] [592] [593] [594] [595]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