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막무가내 조회수: 2497    추천:170 2013-11-21 15:32:53 나는 아쉽게도 아웃되었다 나는 업체에게서 돈을 받지 않았고 근무지를 이탈하지도 않았고 상사를 폭행한 적도 없고, 생산 라인을 세운 적도 없고, 회사의 기밀을 누설 한 적도 없으며 회사의 재물에 손괴한 적도 없고 매일 업무 일지를 팀장에게 결재 받았는데도... 그만 잘렸다 이유가 뭔가요? 간부사원이기 때문에... 노조가 없었기 때문에... 아쉽게도 그냥 소리없이 아웃 되엇다 추천하기 593/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093 어제,오늘 계속 징계위가 소집되는데... 왕의 무덤 2013-11-21 0 3189 192 1092 민심의 이반 썬더볼작전 2013-11-21 0 3533 226 1091 멋진글... 염라대왕 2013-11-21 0 2911 195 1090 11월 조합비 납부안내 사무장 2013-11-21 1 7039 270 1089 모이면 지회 가입의 관심이 점차 늘고 있는데... 웃는 일반직 2013-11-21 0 3197 207 1088 일반직에도 여러 종류가 있다 일반불이 2013-11-20 0 3089 204 1087 연봉제를 없앤 대우차 사무 일반직 노조를 배워서 레미제라블 2013-11-20 0 3803 266 1086 불행을 고치는 아름다운 약은... 계몽주의 2013-11-20 0 3128 201 1085 자살은... 계몽주의 2013-11-20 0 2744 180 1084 사랑한다는 것은... 계몽주의 2013-11-20 0 2855 161 1083 사랑이란... 계몽주의 2013-11-20 0 2813 161 1082 정의의 승리 저승사자 2013-11-20 0 2754 151 1081 세치도 안되는 혓바닥으로 나불거린 약속은 헌짚신처럼 버려지다 양정땡삐 2013-11-20 0 3732 174 1080 혼자서는 안되지요~~~ 솔로몬 2013-11-20 0 2926 168 1079 나라를 상대로 소송하는 사람이란? 승리의 깃발 2013-11-20 0 2558 163 1078 이후의 인생에 대해서... 회사에 당한 자 2013-11-20 0 2929 151 1077 힘 내세요 양정땡삐 2013-11-20 0 2910 162 1076 살아 남는 법은... 손자병법 2013-11-20 0 2871 180 1075 부모가 되어 봐야 부모의 마음을 알지요 참노조원 2013-11-20 0 2289 172 1074 똑같이 당해 봐야 상대방을 이해하게 된다 칼날 2013-11-20 0 2190 171 [first] < [589] [590] [591] [592] [593] [594] [595] [596] [597] [598]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