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장난감 가게 조회수: 3173    추천:175 2013-11-21 18:01:49 딸랑이 이식 수술이 끝난 사람들... 나도 회사의 정책에 소수의 의견을 제시했다가 완전히 찍혔다 과거 상위 10% 안에 든다는 우수한 근무 성적도 필요 없었다 아부하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 딸랑이를 자기 머리속에 영구적으로  이식했기 때문에, 회사와 상사앞에서 자동적으로 계속 딸랑이를 울릴 수 밖에 없다 그래야만 살아 남으니까... 노조에 가입하면 어느 누구에게도, 신나게 자기 의견을 개진 할 수 있는데 왜 가입안하는 거죠? 머리속에 딸랑이 이식 수술이 끝나서 ,이제는 자기 몸을 움직일 때마다 계속 울리기 때문일까? 추천하기 592/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114 난,,,10억은 되어야~ 그만둘까? 2013-11-22 0 2130 157 1113 퇴직하는 사람들을 보면 노후 난민이 된다 노후 난민 2013-11-22 0 2299 149 1112 돈이 없어 빌리려고  해도 ... 빈털터리 2013-11-22 0 2223 156 1111 통곡의 소리가 양정뻘에 울려퍼지면 깡통깡통깡통 2013-11-21 0 3611 183 1110 계속, 또, 계속 가자 !  PIP 교육을~~~ PIP 2013-11-21 0 3454 168 1109 <최종제시>  2억 또는 2년치 위로금!! pip교육생 2013-11-21 0 3883 169 1108 최소 5억은 넘어야 그만두지,,,, 뭐라카노 2013-11-21 0 3260 202 1107 어림셈법! 단순무식 2013-11-21 0 3520 197 1106 소송하면  당연히,,, 소송왕 2013-11-21 0 2925 168 딸랑이 이식 수술이 끝난 사람들... 장난감 가게 2013-11-21 0 3174 175 1104 천지개벽 역술인 2013-11-21 0 3144 186 1103 한 노조원의 연설 노조원 2013-11-21 0 3062 155 1102 세상에 눈을 뜨자~~~ 세상을 보는 눈 2013-11-21 0 2739 189 1101 이경훈 신임 지부장 25 일 공식 업무 시작 보도 2013-11-21 0 3035 171 1100 우리도 한 번 노조원 폼 잡아야제~~~ 참여 노조원 2013-11-21 0 2791 174 1099 마음대로! 와 절대 안돼! 의 차이는... 노조원 Q 2013-11-21 0 2417 173 1098 우리의 살 길이 열린다 점봅니다 2013-11-21 0 2503 201 1097 그들은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 어떻게 이럴 수가... 수성당 선녀 2013-11-21 0 2833 176 1096 캬아아악~~~퉷!!   사측의 꼼수 퉷!! 2013-11-21 0 2881 191 1095 나는 아쉽게도 아웃되었다 막무가내 2013-11-21 0 2535 176 [first] < [588] [589] [590] [591] [592] [593] [594] [595] [596] [597]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