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참여 노조원 조회수: 2252    추천:162 2013-11-22 12:26:13 왜 가만히 있나요? 퇴직 예정자들은 빨리 모여서 대책을 세우시고, 노무 전문 변호사 ,노무사를 선임하시고, 인권위에 나이 차별로 민원 접수하시고 , 회사의 각종 비리는 검찰, 감사원, 경찰서등 사정 당국에 고발하세요 왜 가만히 있나요? 회사는 우리 직원을 사랑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아직도 모르시나요? 추천하기 591/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133 11월말-12월초 지부에 회비납부 검토 초기 노조원 2013-11-22 0 2217 175 1132 <지회가입마감> 2013년 11월 30일한 노조원 2013-11-22 0 2333 148 1131 55년생! 미꾸라지 2013-11-22 0 2381 153 1130 지회에서는 거절이요! 창조의 밤 2013-11-22 0 2109 155 1129 전용기 타고~ 꿈틀꿈틀 2013-11-22 0 2262 197 1128 예년에 보지못한 천지개벽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양정땡삐 아들 2013-11-22 0 2788 186 1127 사측의 불의에 대를 이어 투쟁합시다 칼날 2013-11-22 0 2163 183 1126 간부들, 갑자기 정신차려 ! 하며 따귀를 맞다 회사에 당한 자 2013-11-22 0 2739 216 1125 사측은 100 년 묵은  아주 교활한 여우 점봅니다 2013-11-22 0 2665 182 1124 사측의 꼼수에 내펭겨쳐진 54년생들의 정년연장 실상공개 양정땡삐 2013-11-22 0 3064 185 1123 사측에 차별에 분연히 화난 일반직 2013-11-22 0 2217 171 1122 타 본부는 정보에 어두워서... 정년 폐인 2013-11-22 0 2443 163 1121 위기의 54,55,56년생들은... 일심일심일심 2013-11-22 0 2428 192 왜 가만히 있나요? 참여 노조원 2013-11-22 0 2253 162 1119 조금만 기다려 봅시다 양정땡삐 2013-11-22 0 2051 181 1118 회사가 너무 어리석어서 자승자박한 꼴이 되었다 레미제라블 2013-11-22 0 2363 164 1117 나도 회사의 비리를 폭로할 수 있는 부서에서 근무했더라면... 고발자 2013-11-22 0 2326 156 1116 경영주의  제2의 휠체어 시승 사건은 언제? 의금부 곤장치기 2013-11-22 0 2045 158 1115 퇴직할 경우, 생각해야 될 것은... 폭풍 2013-11-22 0 2447 147 1114 난,,,10억은 되어야~ 그만둘까? 2013-11-22 0 2097 154 [first] < [587] [588] [589] [590] [591] [592] [593] [594] [595] [596]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