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개혁의 아침 조회수: 2616    추천:138 2013-11-22 13:59:44 회사의 도덕 수준이... 30년 평생을 바친 울산공장의 54년생  형님들의   회사의 배신에 대해  충격이 얼마나 컸을까요? 회사의  도덕 수준이 정말 이 정도 인가? 를 읽어 보고서, 당사자가 아닌 저도 분한 마음을 어쩔 수 가 없었습니다 사측이 간부직에 대해서, 배신하고 간교한 행동들이 너무나도  놀랍습니다 추천하기 593/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093 어제,오늘 계속 징계위가 소집되는데... 왕의 무덤 2013-11-21 0 3193 192 1092 민심의 이반 썬더볼작전 2013-11-21 0 3537 226 1091 멋진글... 염라대왕 2013-11-21 0 2915 195 1090 11월 조합비 납부안내 사무장 2013-11-21 1 7043 270 1089 모이면 지회 가입의 관심이 점차 늘고 있는데... 웃는 일반직 2013-11-21 0 3200 207 1088 일반직에도 여러 종류가 있다 일반불이 2013-11-20 0 3091 204 1087 연봉제를 없앤 대우차 사무 일반직 노조를 배워서 레미제라블 2013-11-20 0 3807 266 1086 불행을 고치는 아름다운 약은... 계몽주의 2013-11-20 0 3132 201 1085 자살은... 계몽주의 2013-11-20 0 2746 180 1084 사랑한다는 것은... 계몽주의 2013-11-20 0 2857 161 1083 사랑이란... 계몽주의 2013-11-20 0 2815 161 1082 정의의 승리 저승사자 2013-11-20 0 2756 151 1081 세치도 안되는 혓바닥으로 나불거린 약속은 헌짚신처럼 버려지다 양정땡삐 2013-11-20 0 3735 174 1080 혼자서는 안되지요~~~ 솔로몬 2013-11-20 0 2928 168 1079 나라를 상대로 소송하는 사람이란? 승리의 깃발 2013-11-20 0 2561 163 1078 이후의 인생에 대해서... 회사에 당한 자 2013-11-20 0 2933 151 1077 힘 내세요 양정땡삐 2013-11-20 0 2914 162 1076 살아 남는 법은... 손자병법 2013-11-20 0 2875 180 1075 부모가 되어 봐야 부모의 마음을 알지요 참노조원 2013-11-20 0 2293 172 1074 똑같이 당해 봐야 상대방을 이해하게 된다 칼날 2013-11-20 0 2193 171 [first] < [589] [590] [591] [592] [593] [594] [595] [596] [597] [598]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