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참노조원 조회수: 3160    추천:158 2013-11-22 15:41:01 사무실내에는 지부 편입 이슈 얘기가 곳곳에서 사측이 우리를 탄압하면 할수록 우리는 단결하고 강해진다 사무실내에는 지부 편입 이슈 얘기가 정말 곳곳에서  들린다 추천하기 590/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154 가입율이 재적인원 과반수 미달-지회의 지원여부 의결은 부결이요! 솔로몬 2013-11-22 0 3013 171 1153 부서내 묻지마 퇴출 압박이 , 부서 실적 맞추려고 야단이네 ! 묻지마 2013-11-22 0 3570 161 1152 내 솜 사탕은 어디에?... 우는 일반직 2013-11-22 0 2770 163 1151 본인의 투쟁의지가 중요 투사 2013-11-22 0 2877 141 1150 퇴출 강압 피해자들은... 일심일심일심 2013-11-22 0 2823 158 1149 사측이 55,54년생 싹쓸이 퇴출작업 실행중--곳곳에서 탄식이 레미제라블 2013-11-22 0 3153 185 사무실내에는 지부 편입 이슈 얘기가 곳곳에서 참노조원 2013-11-22 0 3161 158 1147 노조 판매위원장 선거 당선 보류 보도 2013-11-22 0 2966 155 1146 항복선언 가을의 전설 2013-11-22 1 3194 167 1145 퇴직자의 등급 인사부 2013-11-22 0 3427 155 1144 구역질난다 평생몸종 2013-11-22 0 3180 173 1143 퇴직 시즌이 온 것 같군요 우는 일반직 2013-11-22 0 3054 164 1142 우리가 돼지 새낀가! 노예들의 반란 2013-11-22 0 3157 157 1141 돼지꼬리 신분의 일반직 노예 한판 승부 2013-11-22 0 3336 159 1140 앗,,,위로금이!,,,,     지금 장난하냐!! pip교육생 2013-11-22 0 3184 150 1139 1억 2천-6,800만원 차이는? 퇴직 예정자 2013-11-22 0 3132 165 1138 007가방 띵까띵까 2013-11-22 0 2948 165 1137 회사의 도덕 수준이... 개혁의 아침 2013-11-22 0 2631 138 1136 54년생! 미꾸라지 2013-11-22 0 2639 160 1135 56년생! 미꾸라지 2013-11-22 0 2750 156 [first] < [586] [587] [588] [589] [590] [591] [592] [593] [594] [595]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