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레미제라블 조회수: 3154    추천:186 2013-11-22 16:14:21 사측이 55,54년생 싹쓸이 퇴출작업 실행중--곳곳에서 탄식이 사측의 55,54년생 싹쓸이 퇴출 작업이 몰아치고 있습니다 남양연구소, 공장,판매 곳곳에서 정년전 사표내라고 강압하여 지회에 상담과 구조 요청 전화가 빗발치고 있습니다 지회 재건시에 조합원 가입을 막기 위해서  조합원과 동일 대우 (정년 60 세 보장과,연월차 수당 지급, PIP 중지등) 약속을 했다가 이제는 사측이 이를 배반하고, 이들에게 빨리 회사를 떠나라고 한답니다 끝까지 버티고, 해당자들은 모여서 대책을 강구하시기 바랍니다 노무 전담 변호사를 선임하시고, 노무사를 만나 상담도 하고 , 인권위에 나이 차별로 진정서도 내시고, 회사 비리도 관련 사정기관에 고발하시고, 진보 언론에 기사도 여러 건 제보도 하시고, 국회 환경노동위에 방문하셔서 청원도 하시고요. 청와대에 연대서명 탄원서 제출과 때에 따라서는 소송으로 대항하시고 양재동 본사앞 시위도 하시고 MK 집앞에서 집단 시위도 하고 죽기 살기로 하세요 끝까지 투쟁하세요 투쟁하시다 보면 길이 보입니다 그 길 밖에 없습니다 56 년생도 사측에 당하기 전에 미리 준비하십시요! 추천하기 589/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174 고래 힘줄을 삶아 먹은 사람들은 어떤 모습인가? 척추동물 2013-11-23 0 3147 197 1173 사측은 혹부리 영감 시리즈로 갈 것인가? 우하하 2013-11-23 0 2816 167 1172 초기 노조원과 사측 딸랑이 중 누가 똑똑한지는 나중에 대결해 보자! 역사학자 2013-11-23 0 2800 206 1171 시민과 권력 그리고, 99 % 계몽주의 2013-11-23 0 2711 196 1170 노동 3 권 금권천하 2013-11-23 0 2701 197 1169 덕이 얼마나  중요한가? 계몽주의 2013-11-23 0 2695 190 1168 우리는 장난감이 아니다 , 그런데 일반직 스스로의 구제 행동은? 폭풍 2013-11-23 0 2360 199 1167 입은 막고 징계는 키운다 회사에 당한 자 2013-11-23 0 2772 215 1166 ◆ 54년생과 55년 생에게 告함 ◆ 양재동애꾸 2013-11-23 0 2890 208 1165 가자! 또, 전진하자!  빼앗긴 우리의 권익을 되찾기 위해서... 동네 이모 2013-11-23 0 2341 191 1164 노조는 아무나 하는 것은 아닙니다 강한  남자 2013-11-23 0 2387 210 1163 집행부를 믿고 힘을 보탭시다 참여 노조원 2013-11-23 0 2326 206 1162 문제는 누가 빨리? 시간 싸움이고 , 어느 정도? 단합의 정도이다 일심일심일심 2013-11-23 0 2206 173 1161 일반직은 지금까지 너무나 비굴했다 폭풍 2013-11-22 0 2522 204 1160 일반직, 따뜻하고 푸짐한 특별한 밥상을 받을 기회를 놓쳤다 독거 노인 2013-11-22 0 2730 179 1159 통곡의 소리가 양정뻘에 울려퍼지면 깡통깡통깡통 2013-11-22 0 2282 165 1158 길거리의 깡통님을 앞으로는 발로 절대로 차지 않겠습니다 넝마중이 2013-11-22 0 2770 149 1157 통곡의 소리가 양정뻘에 울려퍼지면 깡통깡통깡통 2013-11-22 0 2685 158 1156 한심하고 비겁한 일반직들 아직 엄청 많아요! 일심일심일심 2013-11-22 0 2286 148 1155 지회는 심부름 센터가 아니다 참여 노조원 2013-11-22 0 2475 147 [first] < [585] [586] [587] [588] [589] [590] [591] [592] [593] [59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