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일심일심일심 조회수: 2807    추천:158 2013-11-22 16:27:56 퇴출 강압 피해자들은... 퇴출 강압 피해자들은 (특히 울산 공장) 모두 모여서 매일 신임 지부에 가서 선거 공약대로 자기들을   60세 정년까지 구제해 달라고 도움을 요청하십시요 언론에 기사도 제보하고요 요즘 어떤 기사라도 제공하면 , 기자들이 친절하게 기사를 잘 써줍니다. 인생의 모든 것을 걸고 구제를 위해 모든 일을 하시고 대항 하세요 퇴직하시면 한 달 100 만원 짜리 일 구하기도 어렵고, 특히, 대기업 출신은 세상 사정  모르게 평소 배부르게 살았다고 안 뽑아줍니다 죽기 살기로 버티세요~~~ 파이팅!!! 추천하기 591/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133 11월말-12월초 지부에 회비납부 검토 초기 노조원 2013-11-22 0 2219 175 1132 <지회가입마감> 2013년 11월 30일한 노조원 2013-11-22 0 2335 148 1131 55년생! 미꾸라지 2013-11-22 0 2384 153 1130 지회에서는 거절이요! 창조의 밤 2013-11-22 0 2111 155 1129 전용기 타고~ 꿈틀꿈틀 2013-11-22 0 2265 197 1128 예년에 보지못한 천지개벽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양정땡삐 아들 2013-11-22 0 2793 186 1127 사측의 불의에 대를 이어 투쟁합시다 칼날 2013-11-22 0 2167 183 1126 간부들, 갑자기 정신차려 ! 하며 따귀를 맞다 회사에 당한 자 2013-11-22 0 2743 216 1125 사측은 100 년 묵은  아주 교활한 여우 점봅니다 2013-11-22 0 2670 182 1124 사측의 꼼수에 내펭겨쳐진 54년생들의 정년연장 실상공개 양정땡삐 2013-11-22 0 3068 185 1123 사측에 차별에 분연히 화난 일반직 2013-11-22 0 2221 171 1122 타 본부는 정보에 어두워서... 정년 폐인 2013-11-22 0 2447 163 1121 위기의 54,55,56년생들은... 일심일심일심 2013-11-22 0 2432 192 1120 왜 가만히 있나요? 참여 노조원 2013-11-22 0 2256 162 1119 조금만 기다려 봅시다 양정땡삐 2013-11-22 0 2055 181 1118 회사가 너무 어리석어서 자승자박한 꼴이 되었다 레미제라블 2013-11-22 0 2367 164 1117 나도 회사의 비리를 폭로할 수 있는 부서에서 근무했더라면... 고발자 2013-11-22 0 2329 156 1116 경영주의  제2의 휠체어 시승 사건은 언제? 의금부 곤장치기 2013-11-22 0 2048 158 1115 퇴직할 경우, 생각해야 될 것은... 폭풍 2013-11-22 0 2452 149 1114 난,,,10억은 되어야~ 그만둘까? 2013-11-22 0 2100 154 [first] < [587] [588] [589] [590] [591] [592] [593] [594] [595] [596]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