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독거 노인 조회수: 2713    추천:179 2013-11-22 21:14:32 일반직, 따뜻하고 푸짐한 특별한 밥상을 받을 기회를 놓쳤다 지회 재건일 3월말부터 우리 일반직이 모두 맹렬히 지회에 가입하고 노조활동을 했다면 아래의 특별한 밥상을 받았을 것이다 -간부사원 취업 규칙 철폐 -미지급 연월차 수당 수령 -정년 단협 60세 동일 적용 -PIP 중지 -기타 등등 안타깝게도 아직도 일반직은  이 행복한 특별한 밥상을 받지 못했다. 추천하기 588/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193 포토숍 속의 자기 모습에 속지말고... 열성 노조원 2013-11-26 0 3378 187 1192 사직서를 내면 굶어 죽는데,,,, 도끼클럽 2013-11-25 0 3410 195 1191 나가란다,,, pip교육생 2013-11-25 0 3894 222 1190 <천기누설> 현장21 물귀신 2013-11-25 0 3690 224 1189 60넘은 노망끼들은 중역부터 퇴출해야~ 친구2 2013-11-25 0 3987 244 1188 회사는 자손대대로 다니는 곳이 아니라... 일심일심일심 2013-11-25 1 3198 219 1187 경영주와 직원의 징계 의금부 곤장치기 2013-11-25 0 3127 239 1186 나중에 투사가 된 후에 다시 얘기 합시다! 개혁의 아침 2013-11-25 1 3607 200 1185 평생사원증과 M K의 차이는 무엇인가? 레미제라블 2013-11-25 0 7625 253 1184 고용노동부의 정년에 대한 답변은... 폭풍 2013-11-25 0 3880 216 1183 PIP 교육생이 흘린 피는 절대로 씻어지지 않는다 PIP 2013-11-24 0 4457 226 1182 절망이 나를 단련시킨다 계몽주의 2013-11-24 0 3994 235 1181 난 퇴직이 아니므로,출근한다 ! 만 60 세까지... 특종 보도 2013-11-24 0 3553 192 1180 <속보> 퇴출작업!    Heaven helps those who help themselves. 노동자 2013-11-24 0 3894 195 1179 모든 것을 노조원의 시각으로 보고... 노조 바보 2013-11-24 0 3011 190 1178 55-57세 고참 차,부장 중심으로 추가 퇴출 작업중 간부네 식구들 2013-11-24 0 4123 200 1177 ◆ 글로벌이 뭐꼬! 라는 말에,,,,,캬아아악~~~퉷!! 축출 2013-11-24 0 3060 189 1176 현대차에 묻는다, 국민의 70 %가 같은 차, 이게 정상? 보도 2013-11-24 0 3231 208 1175 똑같이 당해봐야 " 그 느낌 아니까..." 를 알지... 칼날 2013-11-24 0 3021 206 1174 고래 힘줄을 삶아 먹은 사람들은 어떤 모습인가? 척추동물 2013-11-23 0 3132 197 [first] < [584] [585] [586] [587] [588] [589] [590] [591] [592] [593]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