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넝마중이 조회수: 2750    추천:149 2013-11-22 21:27:00 길거리의 깡통님을 앞으로는 발로 절대로 차지 않겠습니다 정말 훌륭하신 글입니다 100% 절대 공감입니다 자신있는 글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지나가다가 길거리에 있는 깡통님을 앞으로는 절대로 발로 차지 않겠습니다 추천하기 590/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153 부서내 묻지마 퇴출 압박이 , 부서 실적 맞추려고 야단이네 ! 묻지마 2013-11-22 0 3555 159 1152 내 솜 사탕은 어디에?... 우는 일반직 2013-11-22 0 2754 163 1151 본인의 투쟁의지가 중요 투사 2013-11-22 0 2863 140 1150 퇴출 강압 피해자들은... 일심일심일심 2013-11-22 0 2807 158 1149 사측이 55,54년생 싹쓸이 퇴출작업 실행중--곳곳에서 탄식이 레미제라블 2013-11-22 0 3136 185 1148 사무실내에는 지부 편입 이슈 얘기가 곳곳에서 참노조원 2013-11-22 0 3142 158 1147 노조 판매위원장 선거 당선 보류 보도 2013-11-22 0 2946 155 1146 항복선언 가을의 전설 2013-11-22 1 3170 163 1145 퇴직자의 등급 인사부 2013-11-22 0 3408 155 1144 구역질난다 평생몸종 2013-11-22 0 3159 173 1143 퇴직 시즌이 온 것 같군요 우는 일반직 2013-11-22 0 3035 164 1142 우리가 돼지 새낀가! 노예들의 반란 2013-11-22 0 3140 157 1141 돼지꼬리 신분의 일반직 노예 한판 승부 2013-11-22 0 3319 158 1140 앗,,,위로금이!,,,,     지금 장난하냐!! pip교육생 2013-11-22 0 3168 149 1139 1억 2천-6,800만원 차이는? 퇴직 예정자 2013-11-22 0 3112 163 1138 007가방 띵까띵까 2013-11-22 0 2932 164 1137 회사의 도덕 수준이... 개혁의 아침 2013-11-22 0 2613 138 1136 54년생! 미꾸라지 2013-11-22 0 2624 158 1135 56년생! 미꾸라지 2013-11-22 0 2729 153 1134 퇴출과 거절이요! 창조의 밤 2013-11-22 0 2471 150 [first] < [586] [587] [588] [589] [590] [591] [592] [593] [594] [595] > [end] 이름 제목 내용